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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은 안희정이. 욕은 고기요정이
게시물ID : sisa_1027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파1
추천 : 70
조회수 : 314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3/06 18:39:06
한겨레21 위시한 소위 입진보  스레기들이

안희정은 쌩까면서 김어준을 물고 늘어진다.

이게 진정 미투 운동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냐?

김어준이 우려하고 예상한건, 안희정이 성추행을 했을거란게

아니고  이렇게 진보인사ㅡ기실 진보적이지도 않은ㅡ의 성추문이 세상에 나왔을때

너희들처럼 그걸 미투운동 본연의 목적이아닌 정치적으로 아니 사실상

개인적 사익을 위해 이용해 먹는걸 우려한거라고 몇번을  말해줘도 못알아 쳐먹냐. 

안희정의 성폭행을 몰랐다고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한마디 하라는 어떤 점쟁이 같은 영화인에 금태섭물고 오라잇 외치는 한걸레야. 

사람답게 좀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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