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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수 말대로 젠더갈등을 일으켜서 악용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게시물ID : sisa_1027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우지창지지
추천 : 2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06 19:58:45
지금보면 억울한 무고같은 부분으로 미투운동에 대한 반감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분명 있을텐데

현재, 무고관련 문제도 지금 수면밑에서 끓어오르고 있는 상황인 데, 조만간 터져나올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할것 같은 느낌이고, 터져나온 다음에는 어떻게튼 젠더갈등 문제로 여론을 만들려고

누군가들은 안달이 날거라는 갠적인생각이네요 (포털댓글, 언론등)


예) 청와대는 미투운동 지지 = 여성편향

이란 왜곡을 섞어서 젠더갈등에 정부가 들어오게 만들어 버릴수도 있을 가능성도 있다는 

좀 뜬금없을 수 있는 걱정도 들고


지금 뒤에서 누군가는 미투운동의 대세적인 부분을 활용하고 있고, 추후 만약 반감여론이 터져나올 경우

또 여론추이를 보면서 거기에 맞추어서 갈등을 부추기는 걸로 활용할 거라는 느낌같네요. 

즉 김어준 총수 말대로 어떻게튼 갈등을 잘 활용할 까 생각할 수 있다는 

생각만 하고 자빠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듬


갠적으로는 전 미투운동 자체를 반대하지 않고, 

이번 전 충남도지사의 성범죄건 폭로는 충격적이지만,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사건이라고 생각이 들고 피해자보호와 함께

2차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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