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동게...한번 올리면 늘 묻히는군요 ㅠㅠ
하지만 그에 굴하지 않겠어요..ㅋㅋㅋ
오유분들이 보면서 달아주시는 댓글 보면서 뿌듯뿌듯하니까 ㅋㅋ!
앞으로도 소소하게 계속 찍도록 하겠습니다..원하시기만 하신다면요 ㅋㅋ
이게 처음 올렸던 배긁는 영상입니다!
이게 두번째 올렸던 잠깨우는 배긁는 나쁜집사 영상이구요..
요게 어제 올렸던 마지막 영상이네요!
좀 더 참신한 뭔가가 없을까 했는데 묻힌 글에 댓글로 추천을 몇개 해주시더라구요..
산책하는거랑 목욕하는 거 찍는...
근데 둘다 제 목숨이 남아나질 않을걸 알기에..
죽기 전에 한번 해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