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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295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pb
추천 : 0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5/13 16:30:40
제작년에도 제카드로 800대출받아서
달마다 10만원씩 제가내고
적금들어논 900도 갚는다고 하시고 빼가시고..
아빠는 적금 뺀거 모르셔서 적금들어논돈으로
이사가는 보태주면 다시 주신다고하시눈데
그후에 모은 400밖에 안돼서 이걸로는 부족하니까
이걸담보로 대출을 받으라고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부모님이니까 맘같아서는 다해드리고싶은데
통잔 잔고볼때마다 마음이 심란하네요
전문대 졸업해서 3년넘게 여지껏일했는데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니까
맘이 너무 아프네요
싫다해도 당장에 돈이없다는데
제가 안해드릴수도 없고
진짜 다른거는 다오르면서 월급이나 시급은 쥐똥같이 오르고
아...어디 누구한테 말할수가 없어서 그냥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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