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군산복합체에 대한민국국민의 피땀같은 세금을 가져다 바치고 자기 주머니를 두둑히 채운 김관진.
이런 매국노에 대한 영장을 법원은 또 기각했다.
하긴 이재용석방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으니 뭐 앞으로 이런 일은 계속 해도 된다고 판단한 듯하다.
촛불은 겨우 한발자욱 뗀 것에 불과하다.
이제부터 겨우 싸움의 시작이다.
너무 태평하게 다 잘 되겠지라고 관심을 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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