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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을 정주행하기로 했습니다
게시물ID :
mid_14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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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수위아저씨
추천 :
0
조회수 :
78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7/07 12:42:23
원래 미드는 수사물을 좋아해서 이런 판타지드라마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터미네이터 레드카펫 시사회에 한 번 다녀온 후
에밀리아 클라크라는 배우가 궁금해져서
긴 여정을 떠나게 됐습니다.
아직 시즌1에 2화까지 봐서 그런지 별 중독성은 모르겠네요.
이거 언제부터 중독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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