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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깨비,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
게시물ID : sisa_1028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멍게
추천 : 22
조회수 : 24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3/07 18: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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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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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캠페인 내내 대학시절부터 애틋했던 와이프와의 절절한 러브 스토리로 "안깨비"로 스스로 참칭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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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최소 불륜남, 최대 강간범까지 되게 생겼뜸...난 이런 위선자가 더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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