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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이나이 쳐먹고 펑펑 울고 있다니..
게시물ID : gomin_1429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doY
추천 : 0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3 22:43:19
안그래도 문구 이상한 공지에 마음 상해서 격해있는데..
성폭행 피해자들 글을 자꾸 읽으며 그사람들 아픔에 공감이가서.. 울적한판에..
한달시한부 통보받았다는 글에.. 정말 먹먹...해졌구만
거기에 덧글이.. 루리웹 하루카씨 만나시면 잘 돌봐주라고....
그때부터 눈물샘이 터져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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