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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한땅 회담’ 수용…김여정이 ‘분위기 메이커’
게시물ID : sisa_1028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이마미
추천 : 180
조회수 : 407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3/08 21:57:36
"평양, 서울, 판문점 몇 군데 후보지를 정해서 제안을 했는데 북한이 선택을 했다." 

판문점의 경우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과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각각 한 차례씩 회담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김정은은 별다른 고민없이 평화의 집을 회담 장소로 선택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여동생 김여정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습니다. 

김여정은 김정은에게 "문 대통령은 존경할 만한 지도자"라고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덕분에 면담과 만찬은 시종일관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될 수 있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야당과 기레기만 모른척하는 진실 ....문 대통령은 존경할 만한 지도자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9&aid=000014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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