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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정봉주...
게시물ID : sisa_1029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빛밤
추천 : 11
조회수 : 24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3/09 22: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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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년 경부터 정치PSI였나? 암튼 그때부터 시작해서 쭈욱 봐왔고, 그가 나꼼수를 하면서도....지금까지 그의 전국구도...

어떤면에서는 가볍고, 어떤 면에서는 방정맞고 또 어떤 면에서는 나름 괜찮아 보이고..

맞아요 어떤때는 외줄타기같은 선을 넘나들었죠.

하지만, 정말 그 사람이 독대로 어느 한 여성을 희롱했다는 거에 대해서는 저는 믿지 못합니다.

엄청나게 좋아하는 인물은 아니지만 적어도 성희롱 성추행 같은 이슈에 연루될 인물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휴.....손꾸락으로 핸펀을 두드리고 있지만 한편으론 이런 내 손꾸락에게 미안하네요.

정봉주가 만일 사실로 판명난다면  저 또한 큰 절망에 빠질듯 합니다.

술마신 40대의 주절거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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