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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의원 글의 진의
게시물ID : sisa_1029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수명박원팀
추천 : 31
조회수 : 185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3/10 17: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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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신체접촉은 있었다.
하지만 현재 벌어지고 미투와 다르다.

-> 여자가 돈계산을 했다는건 단둘이 노래방 가는것을 여자가 동의했다는 뜻
신체접촉이 어느 정도이건 둘은 상하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현재 미투와는 다르다는 뜻.

하지만 유부남이 여자와 단둘이 노래방 갔다.
신체접촉이 있었다.
이 자체만으로도 도덕적으로 비판 받을수 있으므로 평소 자신에게 엄격하기 때문에 의원직 사퇴한다. 
어느정도의 신체접촉이 있었는지는 어차피 증거가 없다.
피해자와 기억이 달라도 대중은 가해자 말은 믿지 않을것이다.
 
미투가 사생활 다 까발려서 정치에 이용되고 있는것은 맞는 듯.
그렇다면 성추행 뿐만 아니라 모든 사생활을 다 까발려서 도덕적 잣대로 평가해야 공평하지 않나?
돈을 빌려가서 안 갚았다
욕을 많이 한다
형제간 재산다툼을 한다.
이웃에 배려가 없다 
사치를 많이 한다등등
신고센터를 만들어서 전부 제보를 받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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