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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민병두를 보면서 느낀거...
게시물ID : sisa_1030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린보이283
추천 : 4
조회수 : 9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10 19:48:14
상하관계가 아닌 동업자관계로 만나 술자리에서 터치가 있었고 키스를 하려 했다는건데 그 당시에 그 사장이라는 여자는 싫다고 했나... 아니 동업자관계라며.. 그럼 맘에 안들면 너 왜 그러냐 이러지 마라 아니면 술취했냐 라며 따지던가 그래도 분이 안풀리면 술 깬날 따져서 사과를 받아야 하는거 아니야... 그래도 사과를 안받았고 자기 잘못을 몰랐다면 모를까 지금 이 여자 말이 안돼... 이건 미투운동의 전형적인 상하관계에 따른 위력적 성추행이 아니거든... 우리나라 모든 여자가 언제부터 상하관계 상관없이 대등한 위치에서도 남자의 말에 순종처럼 따랐나... 아 진짜 내가 다 열받네.. 그림이 딱봐도 나오네... 하긴 요즘 여자 회사 직원한테 너 얼굴이 왜 그러냐 이 말도 씨발 성폭력이라고 하니 진짜 얼굴이 어디 아파서 물어본건데 듣기에 기분나쁘면 성폭력이라고 씨발 회사에서 교육을 하니 그러면 직장 상사년이 부하 남자 직원한테 당신 얼굴이 왜 이리 불어 떴어 하면 이것도 성폭력 아닌가.. 회사에서도 성폭력이라며 교육하는게 다 여자 위주야... 씨발... 솔직히 남자한테도 저 딴식으로 말하면 기분 드러운건 사실이지... 이래서 우리 회사는 아예 여자들하고 말을 안함... 내 직장 상사 더러운 뚱땡이년 때문에 맨날 회식때 노래 강요하는것도 성폭력 아닌가... 씨발 내가 왜 최신곡을 알아야만 하는거야.. 오늘 민병두의원을 보고 그냥 다 짜증나는 하루네... 그리고 씨발 진보언론들아 이정도가 문제면 야당을 좀 까봐... 제대로 파면 완전히 나오겠고만.. 씨발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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