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던 영화를 오늘에서야 몰아서 봤습니다.
1번째는 클레멘타인. 내일부터 제 알람은 아빠 일어나로 할 것입니다....
2번째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입니다. 이 영화 아직 못 보신분들은 꼭 보십시오. 기존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감동을 느낄 것입니다.
3번째는 긴급조치 19호입니다. 과거에 인기있었던 가수들을 한눈에 볼 수있고 감격스러운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리얼만 보면 토요일은 알차게 보낼 수 있을것같네요.
여러분 할게 없으면 저처럼하시면 됩니다. 시간 가는줄 알고 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