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폭로가 있으면 정말일까?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감?
피해를 당한 사실이 맞는 지 확인하는 것조차 2차 가해 음모론임?
묻지도 따지기도 전에,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음모론이라고 먼저 주장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뭔지?
모든 성범죄 관련, 경찰들이 다른 가능성을 염두에 둔 열린 방식으로 수사하는 것조차
2차 가해인감? 공정한 수사를 위해서 다른 가능성에 대한 수사를 하는 것 아닌감요?
당시 현장에 없었던 제3자가 혹여나 무고일 가능성에 대해서 분명히 이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구,
아직 피해자인지 아닐지도 모르는 사람을 무조건 피해자라고 결론 짓고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무조건 맞다고 말하는 행태들이 진짜 화딱지가 나서 미치겠네요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