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미투를 빙자해서 한쪽 말만 그대로 믿고 망신주기식으로 보도를 하는군요.
영상도 아니고, 기록도 아니고, 그 어떤것도 아닌 일방적인 뜬금없는 증언으로
기사 써 재끼는 버릇은 어디 안가는군
이렇게 또 이야기하면, 내가 2차 가해를 한거니?
모 언론사 직원간 살인사건은 제대로 기사써서 냈니? 제대로 파고 들었음?
사실확인까지 된 더구나 살인사건 기사는 제대로 썼냐?
10년전 노래방에서 있었던 사실확인 안된 증언기사와 같이 자세하게
언론사 직원간 살인사건 기사 제대로 썼냐?
ㅅㅂㄹ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