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렇게 과격한사람아닌데

이둘을 보고있으면 그런맘이 생겨요

중소기업에 알바하고있는데
이 둘은 직원이예요

나 혼자 일열심히 하고있는데

꼭 제옆에서 서로 귓속말하고 궁댕이토닥거리고 뽀뽀할라하고 돼지야 서로 부르면서...

어유 지여친 무거운거 나들라 시키고...
나도 여자거든..... 서러워서 눈물이 날라카네 
부들부들

이것들아 난 사람으로 안보이냐
그럴거면 나가서 해...제발

눈갱 당해서 완전 우울하네요 
아오 진짜 발로 주차버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