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멍청한 종업원 갑
게시물ID : humordata_1430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케
추천 : 5
조회수 : 7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09 21:33:08

오프라 윈프리는 최근 한 미국 TV방송에 출연해 지난 7월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한 고급 핸드백 가게에 들렀을 때 종업원이 그에게 “이곳은 너무 비싼 곳”이라고 말하며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가게 주인인 트루디 고츠는 BBC에 한 종업원이 윈프리에게 몇 종류의 가방들을 보여줬다고 9일 전했다. 그러나 문제는 유리 진열장 뒤편에 있던 3만5000달러(약 3894만원)짜리 가방을 두고 벌어졌다. 종업원은 윈프리가 이 가방을 살만한 부자라고 여기지 않았던 모양이다.







그러나 







윈프리는 재산이 지난해 1억6500만달러(약 1835억원)에서 7700만달러(약 856억원)로 줄긴했지만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중의 한 명으로 꼽힌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092024561&code=970100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