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김어준 예찬
게시물ID : sisa_1030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골탕
추천 : 7/5
조회수 : 21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3/12 14:05:47
김어준 예찬하며...
내가 보수세력이 되어.. 진보분열을 획책하여 본다.

1. 첨에 김어준이 저말 할때 뭔 말인가 했다.
    진보쪽에서  미투 대상자가 많이 나오면.. 
    보수에서 가지고 나올 프레임은, 
    말과 다른 진보의 이중성과
    미투 대상진보인사를 옹호하는 진보와 떨고가야한다는
    다툼이 있을것인데 이를 분열이라고 떠들 언론의 프레임을
    경계하는것인가 했다.

2. 안희정, 박수현, 민병두로 이어지는 비문쪽 미투  폭로와 
    언론의 비이성적 공세에 ...  
    문파, 자한당, 언론, 삼성의 공동이익의 부분이 생겨났나?

3. 대통령 5당 대표 회담시..
    홍주표의 농담 ...
    장제원의 임종석에 대한 경외적 눈길..
    유승민의 저는 좀 빼달라는 애원
    추미애의 유승민은 빼주되... 
    유승민의 와이프와 동기동창  사유

4. 이상의 모든것에 대한 합리적 추리는
    금번 미투는 정치권이 관여되어 있을 개연성이 높으며,
    여기에  삼성, JTBC, 추미애, 임종석이 사전 인지되어 
    있었을거라 나는 음모론을 펼쳐보며,
     
5. 이렇게 진보분열을 획책하는 보수가 되어.. 이를 예견한
     김어준을 예찬하여 본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