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돌아가는 상황으로 봤을때는...
서어리는 신성한 미투운동을 사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전락시킨 파렴치한임에 분명해보임.
앞으로 미투운동에있어 피해자가 직접 자기자신을 노출하지 않고서는, 그 정당성과 진정성에 대중들은 냉소를 보낼 것이 분명해보임.
따라서, 서어리는 정말 대단한 일을 한 기레기임에 틀림없음.
앞으로 나아가야할 미투운동의 룰을 지 한몸 던져가며 제대로 정립시켜줬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사든 형사든 법적조치를 당할 위기에 봉착해 있음....
그래서 가상으로 서어리의 법원에서의 증언을 가상으로 꾸며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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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 본인 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서어리 : 서어리 입니다.
판사 : 나이 말고 이름을 말씀하세요! 그리고 30살 맞나요? 왜 거짓말을 하세요?
본인 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서어리 : 서어리 입니다.
판사 : 죄송하다고요? 그건 변호사나 원고한테 말씀하시고, 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이러고 시작할 것 같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