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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사 사건을 보먼서 처음엔 삼숑으로 예상했다
게시물ID : sisa_1031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행문은추천
추천 : 14
조회수 : 19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3/12 23:08:42
내용  규모 조직적 힘까지

그리고   대상이 계속  여당이라는데

근데 자꾸만  예측외의  변수들이  나타난다

프레시안이  삼성하고  조인?

뭔가 이건 아귀가 안맞다

그럼  꼴페의 집단  난?

단순한 이념적 가치가   조직의 힘으로

표현되기에는 아직  꼴페의  위치가   아닌것 같고

아님 입진보의  본격적  행동인지?

지금까지 는  이게 더  맞는것 같은데

뭐 때문에?

시민단체가  이번 촛불혁명의  수혜를 못받았기에

그들의 이념적  아젠다를  대신할수  있는 후보를

유지하기 위해

아님  그들의  시선에서  벗어난  지지도높은 후보를

갈라치기 위해

지금  문통  행적을 봐선   차기도   여권에서  

가져올  가능성이  매우높은데 

미리  작업치는건지?


섬마?ㅋㅋㅋ

단순한  미투의  일련과정이라고  믿고싶다

근데 과거   노통때의 행적을보면

이것들이 더밉고  더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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