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무리 떠들어도 이슈화 안되는 미투의 상징사건.. 누구는 인생을 걸었네.. 직을 걸었네.. 그러지만 정작 이 미투의 폭로자는 자기의 목숨을 걸었었다.. 그런데.. 그런데 왜? 이 대한민국을 미투의 광풍으로 몰아넣는 언론이 왜 이 장자연 건만 조용하고 덮을려고 하나... 간단한 이유.. 뭐? 언론인들이 가해자로 지목되어 있으니까... 조선일보만 후달릴까? 천만에.. 조선일보가 메인일 뿐이지 그 옆에 붙어 가해의 공범이었던 언론인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한번 파봐?... 지금 jtbc에도 그 당시 관련자가 한명 있다며? 웃기지않나? 이 비겁한 언론들.. 장자연 건이 고작 몇년전 일이던가? 몇십년전의 박정희건 같은건 바라지도 않는다.. 이 치졸한 언론들... 더럽다.. 정말.. 혹시 이글 보신분 지금이라도 안 늦었으니 장자연 건..청와대 청원에 한표 보태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