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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에서 이해되지 않는 한부분
게시물ID : sisa_1031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숨결속에
추천 : 8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13 18:07:19
계란파문 때 가장 욕먹은 부서가 어디였나요?

일 시작 한지 얼마안됬는데도 
자기 잘못인 마냥 국민들에게 사과했고 
국회가서도 여야 가릴것 없이 욕먹었습니다

문제는 지난 정권에 있었지만 자기 불찰인 마냥 욕 먹고 사과했습니다

근데 이번 미투운동 보면서 여가부 이야기가 하나도 없는게 너무나도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껏 성 관련 대책은 정권 가릴것 없이 매년 강화 되어왔습니다 

성차별 문제 이야기 까지 나올 만큼 말이죠

하지만 미투운동으로 이러한 대책들의 미흡함이 들어났지만 
여가부의 질책은 어느곳에도 없습니다 

여가부의 대책이라고 내놓은거에 
소잃고 외양간 고치냐는 말이 충분히 나올 상황이지만 
아무도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오직 유엔 정도가 이점을 꼬집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여가부가 하는 일에 의문이 많았습니다
무용론까지 있었죠 
일이 벌어지고 대책을 내놓는건 어스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 
여가부는 그들의 존재 목적보다는 다른거에 더 관심이 크지 않았을까 그런 추측을 해봅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0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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