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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보니 뭔가 이제 상황파악이 좀 되는 거 같기도...
게시물ID : phil_14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오유
추천 : 0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8/03 22:53:05
현 사회체제는 전혀 바뀐게 없는 상태

조직위계가 중심이 되는 가부장적 사회이고

여전히 남자들에게 강한 의무감을 기대하는 사회임.  

그런데 시대가 갈수록 여성에 대한 평등권의 요구는 거세어짐

그럼 어떡해? 체제는 그대로 두고 기계적인 평등만 맞춰주는 수 밖에

덕분에 남자들은 의무는 의무대로 부여받으면서 그에 따른 불이익만 감수하지 혜택을 받지는 못하는 상태가 됨.

남성 연대니 하는게 그에 따른 불만이 터져나온 거라 봄.

대표적인 것이 군대가는 동안 받는 공무원 교원 임용에 대한 불이익임.

둘 중 하나에다 기준을 두고 일관성을 보여야 한다고 봄. 

가령 여자도 군대가거나 또는 군대에 상응하는 공익업무를 하거나 그에 따른 비용을 대거나 

앞으로 기계가 대체하는 시대로 접어들면서 힘쓰는 업무가 더 줄어들면 실제 가능하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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