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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3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민상담
추천 : 0
조회수 : 50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4/19 21:56:53
문자 친구 찾다가, 알게 된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인 경상남도 전 경기도 사는데요;;; 솔찍히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상당히 친해졌거든요?? 아침에 모닝콜도 해주고...
사투리 쓰는거 듣고 싶다고 음성메세지 보내보라고하면 새벽 1~2시쯤에, 다들 잔다고
조용히 오빠야~ 도 해주고...;;
여튼 정말 서로 잘맞고 이러는데, 너무 멀어서...
저도 일단 맘에 들어서 계속 들이대긴 하는데... 그아이도 싫지만은 않은지 잘 받아줍니다.
그런데, 이거 너무 멀고, 서로 본적도 없는데;; 여기서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거 참... 솔찍히 저도 모르겠음... 그냥 여러분의 생각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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