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심 가속도 구하는 과정 중 세타의 변화량이 충분히 작을 때 델타v=v*델타세타 라는 식이 생기잖아요. 그럼이건 근사된건가요??
2.단진동에서 x=Asin(wt), v=Awcos(wt), a=-(w^2)*x 이런식을 구하는데 원운동의 그림자 모양으로 유도하잖아요. 그런데 왜 뜬금없이 용수철에사 F=-kx=-mxw^2 라는 식이 세워지나요?(단진자도 그렇고...) 그러면 단진동이 복원력으로 인해 발생되는데 이 복원력(F=-mxw^2)은 모든 단진동에서 동일형태? 또 복원력 구하는데 왜 원운동의 그림자를 이용하죠?
3.단진자에서도 근사해서 식을 유도하는 것같은데 근사한거에요??
4.케플러 제 2법칙에서 인강쌤이 rv는 일정하다는 식을 적어주셨는데 항상 일정? (그냥 태양 가까이에선 빠르게, 태양 멀리선 느리니까 r1v1=r2v2 이런식으로 식 세우심...)
5.만유인력 Ep=-GMm/r 에서 음의 값을 가지는 이 위치에너지는 도대체 어케 이해해야하죠?? 그저 중력 Ep 구할 때와는 달리 중력가속도의 방향을 '+'로 잡아서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