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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숙님 페북을 보고 느낀바....
게시물ID :
sisa_103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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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말찡별찡
★
추천 :
37
조회수 :
25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14 21: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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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글
정말 허접한 듣보잡 인터넷언론 프레시안의 기자라는 작자도 개싸가지없게 늦은 밤중에 정봉주 전의원에게 카톡 날리는 꼬라지를 보면,
허접한 언론 펜대 좀 굴리네 하면서 저 재랄인데, 메이저라고 자처하는 조중동 등은 얼매나 어깨에 힘빡들어갔는지 감이 옵니다~~~~
기자로서의 사명감? 국내 기레기 중에 그런게 뭔지 고민해 본 년놈들은 얼마나 될까요?
.
.
.
네~~~ 당연히 최소한 주진우 대기자님 빼고요~~~~~~~
출처
나의 우동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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