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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숙님 페북을 보고 느낀바....
게시물ID : sisa_1032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찡별찡
추천 : 37
조회수 : 25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14 21: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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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정말 허접한 듣보잡 인터넷언론 프레시안의 기자라는 작자도 개싸가지없게 늦은 밤중에 정봉주 전의원에게 카톡 날리는 꼬라지를 보면,

허접한 언론 펜대 좀 굴리네 하면서 저 재랄인데, 메이저라고 자처하는 조중동 등은 얼매나 어깨에 힘빡들어갔는지 감이 옵니다~~~~

기자로서의 사명감? 국내 기레기 중에 그런게 뭔지 고민해 본 년놈들은 얼마나 될까요?
.
.
.
네~~~ 당연히 최소한 주진우 대기자님 빼고요~~~~~~~

출처 나의 우동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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