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했을때 도와주신분들이랑 친추맺고
채팅창 여러개 띄워놓고 하루종일 채팅하고 
지인들이랑 같이하면 뭘해도 재미있었고
다른사람이랑 친해지는데 거리낌이 없었는데

어느정도 크고 복귀하고나니까
지인들은 다 접고 할게없어서 하루종일 수련만하다가 끄네요
ㅠㅠ 지인구하기도 친해질거리가 없으니 좀 거북하고

그때가 얼마나 즐거웠는지 맨 처음 도움주셨던 분 닉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 .
지금은 접으신듯 한데 모카란님이라고 아실랑가
그분이랑 인사라도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