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는 이제 완벽히 똥페미계의 장난감이구만..

메갈룸 조작.

조민기 카톡 조작사건이며

쓰레기안부터

김흥국 성추행 고소며.

바께스더니 뭐니

그간 미투 관련 올라온 걸 보면 죄다 조작이니 익명이니

나중엔 말바꾸고 신뢰를 잃더니

이젠 완벽히 알맹이 쏙 빠진 미투 껍질을 사방에 펄럭이면서 지들 입맛대로 가지고 노는 꼴페미들 장난감이 되버렸다.

그와 함께 진정 고쳐야할 사회적 적폐 시스템은 멀쩡히 살아남았고

그와 함께 진정 피해자들에게 갈 관심은 사라지고 잊쳐져버렸다.

현실적으로 성범죄. 미투운동의 주류가 여성이 되는 상황에서

남성이 직접적으로 언급하기 힘들고, 성범죄가 남성이 여성에게 가하는 것만이 아닌

여성이 남성에게도 가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여성 스스로 자정작용을 통해 성대결이 아닌 남녀 모두 함께 하는 운동이 됐어야 했는데.

이게 다 꼴페미때문에 망해버렸다.

단언하건데

이게 미투 운동에만 한정된게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것에 꼴페미가 자기들 이득을 위해 분탕치고 이용하려할 것이다.

전체 여성에 비하면 소수의 꼴페미가 여성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상황에서.

여성들 개개인이 스스로 그들을 걸러내지 않으면 분명

미투 운동과 같은 일이 반복되리라 본다...

미투 운동은

피해자만 용기를 내어 발언하는게 아닌.

여성들 스스로 용기를 내는 운동.

그리고 여성뿐만이 아니라 남성들도,

불합리에 저항하는 운동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장자연 사건 청원.

단역배우 자매 성폭행 사건 청원

청원의 단점이.

비슷한 청원 여러개 올려서 인원이 분산되어 있어서...ㅠㅠ

가장 인원 많은 청원 링크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