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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외침이 사실로 되어가는 과정
게시물ID : sisa_10326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Ryan
추천 : 22
조회수 : 13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16 14:25:23
제목 그대로 찌레시안이 정봉주 전의원을 고소하면서 하는말입니다.
피해자의 외침이 사실로 되어가는 과정
문장만 보면 자신들 여태껏 기사로 썼던게 뭐가 사실인지 모르고 썼다는 얘기로 들립니다.

사실로 되어가는 과정ㅋㅋ

처음 썼던 기사는 구라였고(성추행 23일에 당했다)
두번째 썼던 기사 또한 구라였다.(성추행 24일에 당했다)

따라서 기사는 모두 허구인것이다.

따라서 피해자는 없는데 정봉주 전 의원은 성추행을 했다.

피해자가 없는데 성추행을 했다 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자 이건 뭘로 판단해야될까요??

이거 심리학적으로 풀면, 프레시안은 정봉주가 싫다 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복당은 막아보겠다 입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그걸 시킨 배후가 있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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