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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나의 슬픈이야기를 해보겠음.
게시물ID : freeboard_491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6pack
추천 : 0
조회수 : 6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2/11 23:55:03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소개팅을 나감.

전화번호 교환할려고 했는데 내핸드폰이 밧데리가 다됨. 

그래서 내 전화번호를 직접입력시켜준다고 핸드폰 번호 누르는데.

아오 씨.. 전 여자친구 번호를 무심결에 누른거임. 

그전까지 여친에게 문자보내고 전화하고 그런것 때문에 정말 무심결에 그 번호가 튀어나옴..

정신차리고 보니.. 그여자가 그번호로 문자보냄..

ㅋㅋㅋ  망했음.. ㅎㅎㅎ ㅜㅜ

아 모르겠다. 우라카라 보러 가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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