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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32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느님과함께
추천 : 3
조회수 : 119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3/16 15:30:28
헌혈하러갔다가 눈화장 이쁘다고 저한테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말 들었어요ㅎㅎ
가족이나 친구 말고 화장칭찬 처음이라 기부니가 너무 좋네요ㅋㅋ
오늘 섀도는 이탈프리즘 피치스무디랑 로즈코사지였어요
근데 오늘 바빠서 마스카라 못했는데...
사실 어제도 바빠서 마스카라 못했는데 언니한테 화장 잘어울린다고 이렇게 하고 다니라는 말 들었거든요..
제가 평소에 마스카라가 안 어울렸던건 아니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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