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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43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y_Mysterio★
추천 : 14
조회수 : 676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9/05 17:39:36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9/04 00:17:58
머지 않아 그대와 헤어지게 될 거요.
슬프겠지만 그립겠지만 부디 노여워 마오.
가난한 마음이야 위안을 바라지만.
우리 인연의 끈이 다하니
어찌할 수 없나 보오.
못된 못된 나를 잊어 주기를..
모두 모두 남김없이 모두
못된 못된 나를 잊어 주기를..
모두 모두 남김없이 모두
제발 제발 눈물로 앓지 말기를
어서 어서 나아지길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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