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귀신 명박이의 모든 행동은 돈과 관련했을때 이해가 됩니다..
사실 노무현은 청계천 사업에서 명박이를 도와줬고,
명박이는 노무현의 은혜을 입었으면 입었지..딱히 정치보복을 할만한 이유가 없었는데..
왤케 노무현을 증오했느냐? 인기가 많아서? 질투나서? 미스테리였죠..
제 생각에는...
역시 돈과 관련되었을때 이해가..
그 수전노 명박이가 기자들에게 한달에 4천만원씩 술을 사준대서 알수있듯이.
대통령 되느라 밑천이 좀 들었고 자기돈이 줄어드는것이 무엇보다 싫었던
명박이는 이제 대통령이 되어 한몫 단단히 챙길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
방해되는것은 바로 전직대통령들!!
정보기관이나..이런데서 전직대통령에 아직까지 충성하는 사람들이 있을수있고,
(실제로 박지원같은 경우, 그 정보력은 아직까지 친하게 지내는 정보기관 인맥에서 나온댑니다..)
얘네들이 나중에 명박이가 이러저러한 비리를 저지르고 있습니다..알려주고,
전직대통령들이 야 이놈아..그럼 안돼..저런 놈 대통령 자격없다..
하고 반대파들의 정치적 구심점이 되어 결집한다면?
그러다 선거에서 왕창 깨진다면?
원하는대로 대한민국 세금을 뜯어낼수가 없는..그런 위험이 있거든요
명박이는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그렇게..전직 대통령들의 뒤를 캐고,
괴롭히고..했던게 아닌가..생각됩니다
아오..이 사탄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