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꿈얘기가 많이올라오네요 ^^

저 오늘 정말 애틋한 꿈을 꿨습니다. 아직도 마음이 애절하네요

너무 생생한 꿈이였어요. 모라할까 소설로 비유하자면 구운몽처럼 정말 한세상을 살다온것같은

너무 가슴속에 깊이 남는꿈을 꿨는데

내용은 간단합니다. 꿈속에서 어떤 여인과 사랑을 나누었는데 그 선한인상 

나만 사랑한다는 그 눈빛 내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그녀의모습 

정말 공부하다 지쳐 쓰러져서 1시간잠든사이에 꾼 꿈이지만.. 

그녀를 잊을 수가없어요

꿈에서 깨고 오늘 하루종일 멍해서 도저히 잠이 안오네요 

그녀를 한번만이라도 더 만나고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