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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차 지금까지봤던 애니목록(스포,반말,스압주의)
게시물ID : animation_14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센트륨
추천 : 3
조회수 : 423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9/27 22:09:26

일단 이글을 올리는 목적은 1차적으로 저와 같은 애니권태기에 빠져있는 분들에게 추천 목록이 될수있을까싶어서(하지만 실상 기본적으

론 잉여력이 발동해서 적은 목록이라 스포일이 다소 있고 소개보단 감상평이라 추천목록으로서는 부적합하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탐탁지 않은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2차적으로는 제가 애니추천을 받고자함입니다. 여기 적혀있는 애니외에도 나름대로 찾아봤지만 왠만한 추천애니는 취향에 맞지 

않아 하차했거나(나이먹어가면서 많이 가리게됐습니다) 이미 본 작품들이라서 일종의 권태기네요 신작애니or재탕 그리고 웹툰보는 재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ㅠㅠ 


뭔가 진짜 오랜만에 불타 달릴수있는 그런 애니가 없을까요. 


아 참고로 전 암울+연애물과 너무 고전작들은 지양합니다 ㅋㅋㅋ 적어놓고 보니 성향이 다소 오유적인거 같군요. 


아 또 혹시나 싶지만 추천을 통해 베스트로 가거나 반대로 보류로 가는것도 봐주시길 바랍니다. 후자도 그렇고 전자의 경우에도 좋은 꼴은 못볼듯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되고 저도 얻는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아래 목록은,


극장판애니(지브리시리즈와 기타 애니들)와 어렸을 때 봤던 애니들(한국애니는 물론 다간,썬가드같은 로봇시리즈물외에 누구나 지상파방

송으로봤던애니)중, 목록을 작성중에 생각난 작품들은 포함시켰으나 작성 후 생각나는 일부작품들은 굳이 포함시키지 않았구요.


어디까지나 본인이 에반게리온(약98년도 비디오로 입덕)을 본 후부터의 작품을 주류로 작성한 목록이며 대부분 TVA시리즈 및 OVA로 스스

로 찾아서 본 작품들. 


목록작성은 2010년말쯤부터 시작해서 어쩌다 생각날 때 업데이트를 하고 있기때문에 작품자체의 제작년도와 작품옆에 붙는 코멘트중 시

간과 관련된 요소는 무시하는게 좋습니다. 나름 고전애니를 최근에 보고 적은것도 있기때문이죠. 


그리고 몇몇 작품은 다시 보기전까지 아예 기억이 안나는 작품도 있습니다(실제로 그린그린이 그랬음) 덕분에 누락된 작품도 꽤 될거같

아요.



마지막으로 아래 애니들의 감상평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임을 밝혀둠과 동시에 반말로 작성되어있는것을 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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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A~Z



11EYES - 8화까진가 보다가 말았는데...


20면상의딸 - 이름을 자주 들었었는데... 애니를 보니 애니는 좀 아니고.. 따로 원작이 있는건가 싶어.


another - 슈바르 그래서 마지막에 이모찌른건 주인공이야 뭐야?


A채널 - 오랜만에 볼만했던 일상물


B형H계 - 유카링이 주인공이라 봤는데... 그냥 봤어.


BRAVE10 - 아 슈발 갑갑해.


D.C 다카포             -음... 당시에는 나름 교과서적인 하렘물이었다구?

D.C 다카포 세컨드시즌

D.C 다카포II

D.C 다카포ll세컨드시즌


C - 부제는 길어서 생략 수많은 딜레마를 안겨준 작품 덕분에 결말에 대한 기대도가 무지 높아져버렸지만 기대에 못 미쳤지 명대사 오픈

딜을 남김.


C큐브 - 유카링의 광년연기를 볼수있는 작품.


ef-a tale of melodies

ef-a tale of memories - 샤프트가 연출을 맡은 작품이라 그런지 여타 미연시원작으로 하는 애니와 달리 상당히 독특했던 작품.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 - 그림체가 조금 부담되기는 하나 볼만한 작품. 미술에 관한 내용이지만 딱히 관련지식이 없어도 무난히 

볼 수 있는 일상물


G.T.O - 애니 잘 안보는 친구들도 재밌다고 봤던 작품.


H2O - 다소 혈압이 오르는 작품.


MM - 그냥 무난하게 본 작품이었는데 작가가 완결을 못내고 으앙 쥬금 ㅠㅠ


NHK로 어서오세요 - 이 작품보면서 마냥 웃을수만은 없었어 미래가 어찌될진 모르잖아.


REC - NTR장면에서 퇴갤.


R-15 - 으잌 참신하다 ㅋㅋㅋㅋㅋㅋ


ROD

ROD ova - 갠적으로 TV판도 그렇게 나쁜건 아니지만.. 진리는 OVA


SOLA - 이거 은근 수작이라고 생각.


UN-GO - 그래 씨발 이런작품들 더 안나오냐?


xxxHOLiC          - 클램프 작품중 카드캡터사쿠라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지만 사실 그 2개밖에 안봄.

xxxHOLiC ~춘몽기~

xxxHOLiC 계 


 


 


ㄱ.



가난뱅이 신이 - 하나카나의 신선한 연기 병맛개그 추천! 그보다 하나카나 나온 애니는 거의 다 봄.


가면의메이드가이 - 괴랄한 코미디 재밌게 봤음.


가시나무왕 - 재밌게봤던 만화책인데 극장판으로 나와서 무지 좋았었음.


간츠 - 질질끄는걸 싫어하는 나에게 있어 가장 최악이었던 작품


강각의 레기오스 - 원작을 초전박살을 내놨더군(안좋은 의미로).


강식장갑 가이버 - 너무 고전이더라 2기까진 차마 못달렸어


강철의 연금술사 - 훌륭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 - 더 훌륭

강철의 연금술사 극장판 :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

강철의 연금술사 극장판 : 샴발라를 정복하는 자


광란가족일기 - 주인공년이 존내 광란임.


건강 전라계 수영부 우미쇼 - 천연계의 히로인이 돋보이는 작품.


건그레이브 - 남자의 애니 당시에는 쩔었음. 지금은 다소 진부할수도 있지만... 추천할만한 작품.


건x스워드 - 간지나는 모션을 취하면 하늘에서 메카가 떠러짐 나의 중2병을 자극하는 훌륭한 작품이었음.


건 스미스 캣츠 - 총만드는 장인의 이야기였던것과 여주가 모 에로동인지 주인공과 닮았었다는게 기억남 아 이건 개인적인 인상일수도.


건담 더블오 1기 - 오레가 간담다.

건담 더블오 2기

건담 더블오 극장판


건담 시드         - 미안, 난 에바세대라;; 그냥 무난하게 봤어.

건담시드 데스티니


건방진천사 - 하야시바라 메구미 주연에 꽤나 유쾌하고 반전도 있는 작품. 근데 그림체 레알 안습;


건버스터 톱을 노려라1기 - 가이낙스의 명작 1기의 흑백신은 전설. 아직 안봤다면 당신은 행운아. 

건버스터 톱을 노려라2기


건슬링어걸 1기 - 이런 반인륜적인

건슬링어걸 2기

건슬링어걸OVA


건퍼레이드마치 - 왠지 취향이 아니라 2기는 안달렸어 생각해보니 나이먹으면서 하차율이 높아진듯. 군대가기전까진 그야말로 잡식이었

는데


걸스브라보 1기 - 뽕빨물 근데 이거랑 비슷한 제목의 작품이 하나 더 있었던거 같은데.. 아니 설정이었나?

걸스브라보 2기


결계사 - 볼만했음 애니는 중간에 끊은 느낌이라 원작을 봐야 할거같음.


개그만화 보기 좋은날 1기 - 말그대로 개그다 빵빵 터진닼ㅋㅋㅋㅋㅋ

개그만화 보기 좋은날 2기

개그만화 보기 좋은날 3기

개그만화 보기 좋은날 4기


갤럭시엔젤 1기 - 내가 가장 처음으로 본 막장 개그가 아니었을까 쉽다. 제법 재미있게 봤었는데... 아 가장 최근에 나온 엔젤룬이었던


갤럭시엔젤 2기   가? 그건 안봤어

갤럭시엔젤 3기

갤럭시엔젤 4기


귀공자 엔마 - 의외로 오리지널이랬나? 최근에 나온 도로롱 엔마군이 오리지널인줄 알았는데... 여튼 개그 그런거 없고 진지함

도로롱 엔마군 메라메라 - 개념작.


고스트헌트 - 역시 오노 후유미 원작 솔직히 호러애니 중 무섭다고 느끼는 작품은 거의 없는데 이건 좀 서늘했다.


고식 - 진리의 햄토리카 하지만 작품자체도 맘에 들었어 중세풍 미스테리물은 취향임.


고양이신 팔백만 - 부담없이 볼만한 괜찮은 작품 주연은 토막이.


공각기동대 1기 - SF빠는 사람은 이걸 안보면 안되지.

공각기동대 2기

공각기동대 극장판 1,2


공중그네 - 소설책을 먼저 읽고 본 작품이라서 내용에 대해 할말은 없고 연출이 특이하긴했음.


공의경계 - 페이트에 비하면 훌륭하게 애니화한 작품, 망각녹음 스토리 변형이 조금 아쉬움.


괭이갈매기 울적에 - 원작을 안해본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이해하기 힘들었던 작품.


괴담 레스토랑 - 세계공포이야기 모음집같은 애니 심심풀이로 볼만하다.


괴물왕녀 - 무난하게 봤어. 이토 시즈카의 누님연기에 빠져들기 시작한 작품이 아닌가 싶다.


괴짜가족 - 저질개그지만 재밌음.


교향시편 에우레카7 - 취향이 아니지만 어째선지 끝까지 봤던 작품. 독특한 메카와 그림체에 끌렸었지.


그 여름에서 기다릴께 - 아노하나 제작진이랬나? 볼만한 작품.


그래네이더 미소의 섬사 - 아직까지도 근접 권총전투씬(건카타?)이 잊혀지질 않는다.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 개그코드 맞으면 재미있는 작품 ED이 참 중독성이 있음.


그래서 나는 H 할수없다 - 나는 고자다.


그린그린 - 과거의 사랑을 이루기위해 시간을 뛰어넘은 어쩌고 저쩌고....는 서비스애니. 근데 여자를 반찬으로 밥먹는 색기는 레알 싫 더라


극상생도회 - 유카링때문에 봤지.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 아 이 작품 되게 맘에 든다 세계관도 그렇고 2기 죤나 기대됨.

경계선상의 호라이즌2기 - 재미있게 봤음.


기동전함 나데시코 - 제대로 정주행한것은 최근이었지... 역시 진리는 호시노 루리.


기어와라 냐루코상 - 귀여운 냐루코만 믿고 가는거임.


길 잃은 고양이 오버런 - 그냥 봤어.


꽃피는 이로하 - 주인공인 오하나가 굉장히 매력적이었던 애니..였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그저 그랬음.


꿈을 먹는 메리 - 배꼽패티쉬가 있다면 봐라. 사실 작품자체도 나쁘진 않음 어영부영하게 끝나서 그렇지 2기 나올지도?


ㄴ.



나는 친구가 적다 - 부담없이 재미있게 볼수있는 작품.


나츠메 우인장 1기 - 굉장히 훌륭한 치유물 보면 막 가슴이 따뜻해진다.

나츠메 우인장 2기

나츠메 우인장 3기

나츠메 우인장 4기


남자고교생의 일상 - 죤나 대박작품 엔딩후의 깨알같은 여고생 이야기도 재밌음.


내여동생이이렇게귀여울리없어 - 이것도 여동생모에물이라고 봐야하는건가? 여튼 재미있는 작품.


내일의요이치 - 이거 은근히 구하기 힘들어서 얼마나 재밌길래 싶었는데 별로였음.


냥코이 - 하렘물에 대해 상당히 시들해졌던 때였지만 재밌게 봤던 작품.


냥파이어 - 그냥 2~3분짜리 애니. 제목에서 보다 싶이 고양이뱀파이어 이야기 오프닝이었나 엔딩이었나 실사가 나오는건 충공깽


너에게 닿기를 1기 - 섬세하고 좋은 작품인건 사실이지만 역시 취향적으론 아니었어.

너에게 닿기를 2기


넘버6 - BL스멜에 결국 멘붕하고 퇴갤.


네가집사이고주인이나 - 그냥 봤어. 근데 아가씨 이미지하면 이토 시즈카인듯. 


네기마1기 - 아카마츠의 작품은 러브히나가 최고였습죠. 그나마 만화책은 나음

네기마2기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1기 - 오타쿠 아가씨 이것도 그냥 봤어.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2기 



노다메 칸타빌레 1기 - 이건 뭐 드라마로도 유명한 작품.

노다메 칸타빌레 2기

노다메 칸타빌레 3기


놀러갈게 - 하나카나 출연작은 다본다.

놀러갈게ova - 서비스가 훌륭함


누라리횬의 손자 - 질질끄는걸 젤 싫어하는 나로썬 역시 짜증났던 작품


느와르 - 자꾸 보려다가 하차하고 또 보려다가 하차하고.. 중간쯤 보다 결국 하차함.


늑대와향신료 1기 - 코시미즈 아미씨의 포텐이 제대로 터진 작품이 아닐까 싶음.

늑대와향신료 2기


니노미야군에게 애도를 - 3화까지 꾹참고 보다가 하차했다.


니들레스 - 앤딩곡과 영상이 예술. 작품자체는 열혈 배틀물 근데 엔딩영상보고 찾아봄 ㅋㅋ


니세모노가타리 - 씨발 이건 BD를 살수밖에 없음.


닌자의왕 - 소재는 나름 취향인데 스토리전개와 연출이 은근히 짜증났던 작품.


 


ㄷ.



딸기마시마로 - 로리물이지만 훈훈하고 귀여운 일상물.

딸기마시마로ova


단탈리안의 서가 - 말했지만 중세풍의 미스테리물은 취향임 좋아하는 성우인 사와시로 미유키도 나오고.


대마법절정 - 마법은 거들뿐 깨알같은 서브미션이 알흠다운 애니.


대운동회 - 이거 어렸을때 더빙판으로 TV방영해줘서 알사람들은 다 알듯. 툭하면 종교적이유로 단식하다 쓰러진 아가씨가 생각남.


댄스 인 더 뱀파이어번드 - 흠.. 그냥 무난


더 서드 푸른 눈동자의 소녀 - 뭐였지? 탱크가 나왔던건 기억나는데


더 파이팅 - 뭐 원작도 꾸준히 달리고 있는 작품이고 설명은 필요없겠지.

더 파이팅2기


더 킹오브파이터즈 - 나의 킹오파는 이렇지 않아!


데드맨 원더랜드 - 파격적인 스타트에 기대했으나 그냥 평범한 이능 배틀물 노선 탄듯한 애니.


데빌메이크라이 - 데메크 게임은 3랑 4밖에 못해봣지만... 단테는 이런 느낌이었나?


데스노트 - 엄청 화제작이었지. 애니는 원작을 충실히 따라가준 케이스.


도서관전쟁 - 이노우에 마리나 주연 독특한 소재에 내용도 나쁘지 않았어. 


도시락전쟁 - 4분기작중에서 가장 기대안했는데 죤나 재밌었던 작품.


도쿄마인학원검풍첩 - 보다가 하차.


도쿄매그니튜드 8.0 - 작품에 몰입해서보다가 반전을 눈치못채서 나름 놀랐던 작품.


도쿄언더그라운드 - 이거 분명 만화책으로도 보고 애니봤었는데 기억이 잘 안남 끝까지 안봤던거 같음.


도그데이즈 - 세븐아크스의 회심작이라고 생각했었어 성우진도 돋고 말이지 그런데 아니었던거 같아. 2기 나왔는데 못보겠음.


도로롱 엔마군 - 죤나 바람직한 작품.


돌격 크로마티 고교 - 메카자와군의 성우가 쓸데없이 멋있어 와카모토씨 ㅋㅋㅋㅋㅋ


동방프로젝트 몽상하향 - 쥰씨가 애니화를 반대해서 동인팀들이 모여 제작한 작품. 영상은 부실했지만 성우진은 놀랄만큼 고급이었지... 

                                     동덕들의 저력을 확인시켜준 작품   

동방프로젝트 몽상햐향2화 - 제작중단이다 뭐다 말이 많았다고 하던데 결국 나옴. 그리고 엄청나게 발전한 작화를 보여줌.


동인워크 - 애니화가 될 줄이야.. 끝까지 다 봤는지 기억이 안난다.


두근두근 메모리얼 - 온리러브였나? 여튼 미야노 마모루가 데스노트를 하기전까지 까게 만들었던 작품. 


듀라라라 -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이랄까.. 이 작가의 다른작품인 바카노는 재밌게 봤지만 듀라라라는 영..


드래고너트 더 레조넌스 - 미묘.


드래곤볼  - 나이 좀 잇는 남자라면 다 봤지.

드래곤볼gt

드래곤볼z


드루아가의 탑1기 - 제법 재밌게 봤는데... 딱히 생각나는건없네;

드루아가의 탑2기


디어즈 - 무난하게 봤던 작품.


디지캐럿 - 상당히 짧고 가끔 의미불명 가장 생각나는건 게마.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 정줄놓는 개그애니 ㅋㅋㅋㅋㅋ


딸기 100% - 이것도 하렘의 교과서지.


 


ㄹ.



라스트엑자일 - 나름 반전도 있었고 재미있게봤던 작품 특히 오프닝곡이 참 맘에 들었음.

라스트엑자일은빛날개의팜 - 음.. 이것도 재미있게 봤던거 같은데 어째선지 마지막 2화를 아직 안봄.


라무 시리즈 - 기억나는 시리즈는 3개(3기)까지인데.. 더 있나? 그보다 그 성인용 라무있었는데 그거 정체가 뭐였지


란마 1/2 - 트랜스물의 시초.


러브히나 - 하렘의 전설이다.

러브히나again

러브히나 봄 스페셜

러브히나 크리스마스 스페셜 


럭키스타- 쿄아니메가 밀어붙이는 일상물 시리즈? 미친 중독성의 오프닝.


레 미라제블 소녀 코제트 - 으허엏엏ㅇ허 코제트를 괴롭히지마.


레이디 버틀러 - 오예 뽕빨물


레터비 - 아... 너무 질질짜서 그랬었어;


레벨E - 이게 누구 작품이라고 했더라? 여튼 참신한 개그물. 중간 전대물에피소드는 지루했다.


렌탈마법사 - 매력적인 세계관을 가진 작품.


로미오x줄리엣 - 흔하다면 흔하지만 판타지적인 세계관과 줄리엣의 조로(원피스말고)는 참신했었음.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 정신줄 놓고 봤다. 물론 2기는 안봤다


로젠메이든 1기- 뭔가 고풍스러운 느낌이 맘에들어서 봤던 작품이었는데, 애니는 상당히 귀엽게 만들었더라구 맘에 들었었어.

로젠메이든 2기

로젠메이든 3기

로젠메이든ova


로큐브 - 로-리큐브


리오 레인보우게이트 - 마리나 팬이라서 봤는데... 뭐라 쉴드를 쳐줄수가없다.


리코더와 란도셀 - 모리타씨는 과묵의 향기가 느껴지는 작품이다. 1화를 보니 실제로 관련있는듯. 편당 2분이고 재미있음. 그보다 성

리코더와 란도셀2기 인의 몸을 가진 초등학생이면 근처에서 나름 유명할텐데 맨날 신고당하고 잡혀가는게 미스테리.


 


ㅁ.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 게임은 그렇게 중독성이 강하다면서? 애니는 좀...


마와루 펭귄드럼 - 처음의 기대와는 달리 상당히 진지테크를 탄 작품이자 나름의 메시지도 있었지만 결론적으론 멘붕.


마요치키 - 그림체쩌는 러브코미디.


모리타씨는 과묵 - 죤나 짧은게 단점이지만 이런 개그물 참 좋아 ㅋㅋㅋ


마리아 홀릭 1기 - 샤프트다운 애니? 그냥 정신줄 놓았지

마리아 홀릭 2기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1기  - 백합물의 바이블 4기는 안봤구나..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OVA 3기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봄 2기


마모루군에게 여신의 축복을 - 중도하차


마유비검첩 - 성흔의퀘이서를 탄생시킨 제작진의 또다른 젖배틀물 씨발 솔직히 남자니까 봤어 나 포니테일 모에라고.


마법기사 레이어스 - 이건 원판이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 더빙판만 봐서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 솔직히 졸렸어 2기가 있었는지는 모르겠고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여름의 하늘 - 하나카나가 주연이라 봤음. 근데 역시 취향은 아님..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1기 - 마법소녀물의 혁명. 마법소녀물을 빙자한 용자물.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2기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3기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 샤프트 초화제작. 자비따윈 없는 우로부치 겐. 마법소녀물의 클리셰자체를 갈아엎어버림.


마법소녀츠쿠네쨩 - 마스코트가 1화만에 뒤져버린 파격의 작품.


마부라호 - 한창 이런 장르에 빠져있을때 재밌게 봤던 작품.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 - 전부터 이름을 들어왔고 나름 유명한 모양이지만 정작 난 애니만 봄. 충격적인 1화에 비해 그 뒤


로는 미묘함. 한국사람 입장에서 껄끄럽기도함 결국 하차.


마이히메      -  더 있던가? 여튼 이 시리즈 다 챙겨보긴했는데.. 솔직히 기억은 안남 백합성향이 있는 작품이라는것과 가장 최근에 본 

                      마이오토메 시프르는 퀄이 끝내줬다는건 기억함.

마이오토메 쯔바이

마이오토메 시프르


마시로색심포니 - 내 취향은 아니었음.


마켄키 - 레알 병신같음.


마지카노 - 기억은 나는데 뭐라고 적어야할지를 모르겠네. 만화책으로 먼저 봤던 작품인데 야해서 봤음.


마크로스 프론티어 - 아주 옛날에 마크로스를 봤었는데.. 그게 어떤 작품인지는 기억이 안나. 여튼 프론티어 이건 그냥 무난하게 봤어.


마호라바 - 들여오던 국내출판사가 망해서 원작이 뚝 끊겼던 작품. 애니로 달랠수밖에..


마호로매틱 1기 - 엣찌나노와 이케나이토 모우시마스란 명대사를 남긴 작품. 카와스미 아야코를 한동안 빨게했던 작품.

마호로매틱 2기

마호로매틱 특별편


메이저1기 - 이 작품 6기까지 몰아서 챙겨보는 동안은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음 노력 위기 근성 극복 도전의 레파토리지만 재미있었음.

메이저2기   한가지 불만이라면 마지막정도는 주인공보정+먼치킨성으로 뭔가 업적이라도 하나 주지 항상 조금 아쉬움.

메이저3기

메이저4기

메이저5기

메이저6기


맹렬우주해적 - 이건 미묘해 모르겠어. 취향적으로는 OK였는데 긴장감이 너무 없다고나 할까.. 일단 하나카나 나오니까 봄.


머더프린세스 - 주인공의 성우가 박로미였던것과 전투전 칼을 X자로 휘두르는게 간지났던 작품.


명탐정 코난 - 추리애니하면 소년탐정 김전일과 코난이지. 근데 코난은 끝날 생각을 안함. 몇화까지 봤는지도 까먹음.


모야시몬 리턴즈 - 1기는 안봤고 리턴즈부터 봤는데 일단 소재는 술만드는법! 주인공은 균이 보임 근데 주인공목소리 신파치목소린데..


모에땅 - 로리라는것과 주연이 유카링이었다는것만 기억난다.


모시도라 - 경영학과 학생이라 그런지 은근히 신경써서 봤던 작품. 원작이 어떠한지는 모르겠지만 제법 볼만했음.


몬스터 - 존나 몰입도 돋는다 꼭 봐라 두번 봐라.


목소리로 일하자 - 극도의 항마력을 요구함 애니화 될줄은 꿈에도 몰랐음. 그보다 BA-X면 사실상 야애닌데.. 야애니라 생각하면 의외로 

                           항마력없이 볼만함.


뫼비우스의띠(스파이럴 추리의끈) - 원작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원작 결말 찾아봤다가 쇼크먹었던 작품.


무사시 GUNDOU - ㅋㅋㅋㅋㅋ 꼭 봐라 두번봐랔ㅋㅋㅋㅋㅋ


무시우타 - 애니를 보고 원작에 관심을 갖게 된 케이스였으나 어느사이엔가 잊혀졌음.


무장연금 - 히로인 얼굴에 기스를 내놓은 작품이라 기억하고 있지.


무적철가방 - 막장 개그물.


무한의 주인 - 애니는 뭔가 어색하게 끝난감이 있음. 오프닝이 독특했음. 원작은 제법 이름있는 모양이더만..


문학소녀 - 본격 염소인간.


므네모슈네의 딸들 - 꽤나 독특한 소재의 성인등급의 애니였지. 추천할만한 작품.


미나미가 1기 - 개인적으로 일상물중엔 최고로 치는 작품.

미나미가 2기

미나미가 3기

미나미가 ova


미래일기 - 얀데레갑


미도리의 나날 - 손양이 진짜 여자가 됐음.


미츠도모에 1기 - 1~3화까지만해도 비호감이었는데 그 후로 포텐터졌던 작품 하지만 판매량은 안습. 그리고 작가가 이쁨.

미츠도모에 2기


미치코와 핫찐 - 한국에서 방영하길레 재미있나 싶어 다운받았지만 8화쯤에서 하차.



ㅂ.



바람의 스티그마 - 그냥봣어


바람의검심        - 명작. 지금도 가끔 패러디 네타로 나오긴하던데.. 솔직히 잘 기억은 안나 워낙 오래전에 봐서..

바람의검심 성상편

바람의검심 진혼가

바람의검심 추억편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1기 - 이건 꽤 재밌게...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2기 - 솔직히 1기보단 재미없었음.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ova


바스쿼시 - 거의 마지막까지와서 이야기가 이상한데로 세길래 하차했다.


바질리스크 - 수작!! 듣기로 이거 자막없이 보면 용자라함.


바카노 - 상당히 독특한 구성을 보여줬던 작품.


바케모노가타리 - 샤프트를 주목하게 된 작품. 가타리시리즈는 말빨보는 재미지.


박앵귀 1기 - 1화보고 존나 기대했었는데 결국 부녀자들을 위한 애니. 아니 근데 왜 다 봤지?

박앵귀 2기


박살천사 도쿠로 1기 - 편의상 1기 2기로 나눴지만 ova 삐삐루 삐루삐루 삐삐루삐! 뭐, 알사람은 알겠지.

박살천사 도쿠로 2기


반드레드 1기 - 사내색기들끼리만 살면 끔찍하다는걸 보여준 작품.

반드레드 2기

반드레드ova


반쪽달이 떠오르는하늘 - 소설 소장중. 애잔한 감동.


뱀부블레이드 - 온리 타마.


뱀파이어기사 1기 - 반전은 예상했지만... 홋짱 주연.

뱀파이어기사 2기


베르세르크 - 애니는 1부의 내용까지지만 상당히 잘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벚꽃사중주 - 날아오는 총알을 마하의 속도로(...) 퇴갤할뻔했지만 어쨋든 봄 그냥 그럼.


별의목소리 - 영상미가 뛰어난건 인정하지만 그리 취향은 아니었어.


별하늘이 걸린 다리 - 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이라는데... 노을빛을 안봐서 몰라 여튼 마지막화 오글거려 뒤

질뻔.


병속의 요정 - 모에심으로 극복할려고 했던 애니인데 결국 모에했는지는 모르겠어.


부르잖아요 아자젤씨 - 깨알같은 그림체와 시모네타 저질개그로 버무린 작품 훌륭하다.


북두의권 - 만화책으론 봤지만 애니는 그.. 코야삥이 켄시로성우한 작품밖에 안봤다.


블랙라군 1기 - 매드하우스+범죄액션느와르물 그냥 포풍간지.

블랙라군 OVA


블랙록슈터 OVA - 일본 애니시장의 저력을 보여준 작품. 보컬로이드의 노래로 유명세를 타게된 일러스트레이터의 자캐가 애니화되는 기


염을 토했지. 아 하나카나가 나온다는 점도 중요.


블랙록슈터 TVA - 씨발 호러애니였어 ㅋㅋㅋㅋㅋ


블러드+ - 은근히 지루했던 작품.


블러드C - 죤나 고어물 BD 무삭제판 찾아서 봤는데 미친 ㅋㅋ


블루드롭 천사의 희곡 - 이건 백합인거냐? 뜬금없이 주인공년 목조른거랑 잠수함밖에 생각이 안난다.


비너스 바사스 바이러스 - 봤는데 기억이 안낰ㅋㅋㅋㅋ


비탄의 아리아 - 쿠기밍 팬이니까.


빙과 - 쿄아니메가 죽지 않았다는걸 증명한 작품 어어~엄청 취향임.


벨제바부 - 아직 현재 진행형 처음에는 볼만했는데 슬슬 지루해지고있음.



ㅅ.



사모님은 여고생 - 야할줄 알고 봤는데 아니더라


사무라이 참프루 - 카오보이비밥 제작진의 작품. 스타일리쉬하다. 하지만 비밥엔 못미쳐.


사무라이 디퍼 쿄우 - 만화책보고 애니봤다가 애니는 버렸다.


사무라이 스피릿츠 아수라 참마전 - 역시 대전게임은 게임만하는게 나은거 같아.


사랑해베이비 - 부성애 돋는 육성물 소재는 좋아하는데 중간중간 나오는 순정만화틱한 전개는 으아 오글.


사상 최강의 제자 켄이치 - 액션씬도 내용도 서비스씬도 완벽한 작품인데 2기 안나오려나...

사상 최강의 제자 켄이치ova - 미우 성우가 카와카미 토모코씨로부터 쿠기밍으로 바뀐거보니 우울하더라(...) ova나온거보니 조만간 2기 

달릴듯.


사신의 발라드 - ova였었지? 애니는 무난했어.


사이버포뮬러  - 기억이 더빙판이랑 일판이랑 섞여서 미묘 여튼 다봤었음.

사이버포뮬러 Double One

사이버포뮬러 Saga

사이버포뮬러 Sin

사이버포뮬러 Zero


사키 - 본격 이능마작배틀물.


사후편지 - 왠지 사신의 발라드가 생각났던 작품


샹그리라 - 뉴타입에 소개된걸 보고 봤었지만 기대치보단 낮았음 나쁘진 않음.


성검의 블랙스미스 - 소문의 퀸즈블레이드를 보려다가 잘못받은 작품이지만... 의외로 재밌게 봤던 작품.


성흔의 퀘이사 1기 - 본격 모유수유이능배틀물.

성흔의 퀘이사 2기 


셔플 - 셔플데이즈와 엔딩크레딧 레즈드립의 후유증.

셔플 메모리즈

셔플OVA


세기말 오컬트 학원 - 대작의 스멜을 풍기다 미묘하게 망한 작품.


세인트 옥토버 - ...어? 이거 그거였지? 로리가 오징어 먹물같은걸로 변신하는거? 다 봤었나?


세키레이 1기 - 가슴이랑 마리나때문에 봤지요.

세키레이 2기


세토의신부 - 꽤나 적절했던 개그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뭐 지브리스튜디오 작품은 교과서지.


센코롤ova - 제법 독특한 작품이었는데 소식이 없네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 - 당시 홋짱의 첫 남자(?)연기로 기대했던 작품.


소녀왕국표류기 - 꿈의 시츄에이션 만화책은 꾸준히 연재중.


소녀요괴자쿠로 - 여성향의 느낌이 나지만 성우진 좋아서 봤음 내용도 나쁘진 않았고.


소년탐정 김전일(킨다이치소년의 사건부) - 명탐정 코난과 함께 추리애니 양대 바이블.


소년 음양사 - 그냥 봤어.


소라노오토 - 케이온과 같은 친숙한 그림체. 내용이나 결말자체도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소드 아트 온라인 - 본격 리얼 데스매치 게임. 주변보면 아스나 빠는 사람많던데 이상하게 난 그닥 매력이 안느껴짐.


소울이터 - 진짜 스타일리쉬했던 작품. 결말은 좀 그랬지만.


속삭임 - 남성향의 백합물이였으려나? 이렇게 말하니까 뭔가 이상한데..


스모모모모모모 지상최강의 신부 - 그냥 무난한 작품.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 만족했던 극장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1기 - 당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작품. 나도 소설사버렸어.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 쿄아니메가 가장 병신짓을 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됨.


스카이걸즈 - 개인적으로 스트라이크 위치스랑 헷갈렸었는데... 이건 재해구조물이었던듯


스케치북 풀 칼라즈 - 일상물이자 하나카나가 주연 대사는 별로 없다만...


스쿨데이즈 - 나이스보트.


스쿨럼블 1기 - 제법 재미있는 작품. 그러고보니 이거 원작 아직 연재중이던가?

스쿨럼블 2기

스쿨럼블 3기


스크랩드 프린세스 - 판타지의 세계관중에선 세손가락에 꼽을정도로 맘에 들었어.


스트라이크 위치스 1기 - 참으로 마니악한 설정이지만 비행전투씬은 은근 높은 퀄리티를 자랑.

스트라이크 위치스 2기 


스트로베리 패닉 - 나카하라 마이 주연 백합물 최근 생각나서 다시 보려고했는데 오글거려서 못보겠어 아무래도 여성향인듯.


스피드 그래퍼 - 창의력 좋은 애니 장르는 액션 미스테리로 해야하려나? 재미있다.


소프테니 - 개그코드 맞으면 볼만하다 그보다 무삭제로 보면 뽕빨물로도 볼만할듯



슬레이어즈 - 이 작품 안본 사람도 있냐? 국내명 마법소녀리나. 여튼 스페셜 3편이랑 극장판 몇 편 더 있었던거 같은데 잘 기억 안난다. 

                    아 근데 레볼루션&에볼루션은 영 아니었음.

슬레이어즈 넥스트

슬레이어즈 트라이 

슬레이어즈 프리미엄

슬레이어즈 레볼루션 

슬레이어즈 에볼루션R


슬램덩크 - 모르는 사람도 있냐?


시간을 달리는소녀 - 재미있는 극장용 애니메이션


시구루이 - 사무라이 하드코어 액션 추천작.


시귀 - 오노 후유미 원작 군대에서 참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애니로 나와서 참 기뻣음. 단, 등장인물들의 괴랄한 헤어스타일에 적응하


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지.


시스터프린세스 - 하렘의 교과서지 이것도. op 홋짱의 러브데스티니는 예술.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1기 - 토막이 주연이지만 그저 그랬던 작품... 2기까지 있을줄이야!라는 생각이 든 작품.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2기


신만이 아는 세계 1기 - 상당한 수작 만화책까지 전부 달렸다 그나저나 2기가 12화에서 끝났다는걸 한참 후에 알았음.

신만이 아는 세계 2기


신령사냥 - 초반에 설레이게 해놓고 이상한 결말이 난 작품. 아니 그렇게 이상하진 않다만 김샜다고 해야하나?


신무월의 무녀 - 솔직히 그 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 NTR


신의인형 - 왠지 중2병을 돋게 만드는 작품 재미는 있었음.


신비한 별의 쌍둥이 공주님 - 솔직히 기억 안나 몇기까지 봤는지도 하지만 이 작품을 보게 된 계기가 야한동인지(...) 때문이었다는건 

                                          기억함.


심령탐정 야쿠모 - 장르가 미스테리 호러쪽인데 갠적으로 호러적인 성향이 더 강하다고 봄 재미있음. 오프닝은 오노 다이스케가 직접 부 

                           른듯한데 좀 오글거림.


십이국기 - 감명깊게 본 작품인데다 후에 오노 후유미 원작이라는걸 알고 놀랬어. 고스트 헌트랑 시귀밖에 몰랐거든.


싸우는사서 - 미묘... 독특해서 좋긴했는데.. 딱히 재밌지도 재미없지도 않았었어.


쓰르라미 울적에 1기-1기 문제편은 상당히 재밌게 봤었지만.. 후에 게임플레이&네타본을 접하고 해답편을 봐서.. 2기는 그다지.

쓰르라미 울적에 2기


슈타인즈게이트 - 시발 꼭 봐라 2번봐라 내용자체도 재미있었지만 소재자체가 실제로 있었던 일에서 가져왔다는걸 알았을때는 나름 쇼크 

                          였음.


스켓도댄스 - 이건 대체 몇화까지 나오는거야? 삼십몇화까지 보다 말았다. 재미는 있지만 이런류의 작품은 길어지면 못버티는 타입이라.


 


ㅇ.



아노하나 - 갠적으로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지만 의외로 논란이 많은 작품.


아키칸 - 별걸 다 모에화 시켜


아쿠에리온EVOL - 진지한 섹드립 이건 전설로 남을 작품임. 그리고 에볼의 비밀은 레알 대박 ㅋㅋㅋㅋ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1기 - 개그코드 맞으면 재밌게 볼수있는 작품.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2기


아르 토네리코 세계의 끝에서 계속 노래하는 소녀 - 단편이었음. 본격 노래로 전투력 올려주는 애니.


아리아 더 애니메이션 - 치유계하면 떠오르는 애니긴 한데... 취향적으로 안맞았다 1기는 어찌어찌 봤지만 후속작들은 줄줄이 하차크리.


아마가미ss1기 - 오글거림 종결자. 죤나 보기 힘들었음.

아마가미ss2기


아야카시 - 제대로 기억은 안나지만 비추천할만한 작품이라는건 기억남.


아빠말 좀 들어라 - 아아 오랜만에 부성애가 돋는다.


아이돌마스터 1기(?) - 괴랄한 메카물 원작을 모르기에 원래 이런줄 알았는데 최근 2기(라고 봐야하나?) 방영하는걸 보면 이 작품이 이


단이었던듯.

아이돌마스터 2기 - 재밌다!! 1기(?)는 버리고.



아수라크라잉 1기 - 이거 은근히 수작. 메카소환할때 주문 레알 내 중2병을 자극함.

아수라크라잉 2기


아스타롯테의 장난감 - 쿠기밍 나오면 일단 본다니깐. 그보다 원작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은근 치유계?


아이들의 시간 - 로리물이고 다소 야해서 작가 이놈 미친거아냐라는 생각도 들지만 의외로 분위기와 내용은 무겁다.


아즈망가 대왕 - 일상물의 레전드 아니냐?


안녕! 절망선생 1기- 나름 깊이있는 블랙코미디. 혐한이라는 말이 있으나 이 작가놈은 이것저것 다깜. 그냥 미친놈.

안녕! 절망선생 2기

안녕! 절망선생 3기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 몽환적인 느낌의 나름 매력적인 작품.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기 - 카미죠의 입배틀만빼면 참 매력적이고 훌륭한 작품임. 설정구멍은 넘어갑시다 ㅋ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기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 금서목록의 스핀오프. 취향적으로 이쪽이 더 좋았지.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OVA


여고생 - 당시에는 그냥 봤는데 실제로 여고생들 저럼?


여기저기 - 요상하게 남캐를 모에로 밀어주는 작품.


열등용사의 귀축미학 - 갠적으로 먼치킨물을 좋아하기때문에 나쁘지 않음 서비스도 훌륭함. 오히려 개인적으론 주인공이 좀 더 압도적이었으면 함.


역경무뢰 카이지 - 카이지는 몰아서 봐야 甲.

카이지 2기


언젠가는 대마왕 - 언젠가는 대망함.


언젠가 천마의 검은토끼 - 설정만 난무함 중도하차


에반게리온 - 입덕작.

데스&리버스 - 씨발

EOE - 네타 찾아보니 뭐 납득

신극장판서&파 - 진리다


에어 - 이것도 키사작품 당시 눈물좀 뺐는데..


에어기어 - 이 작가 작품은 뭔가 스타일리쉬하지만 스토리가 거시기해.


엔젤비트 - 음악은 예술 스토리도 나쁘진 않았으나 마지막 급전개와 엔딩이 아쉬운 작품.


유루유리 - 백합은 진리야! 그리고 아카리 까지마 아~카링도 하지마 불쌍하잖아 ㅠㅠ

유루유리2기


엑셀사가 - 실험정신으로 만든 작품이라고 하는데 진짜 정신없다 그 증거로 중도하차하기도 했지만 본것도 기억 안나.


엑셀월드 - 게임판타지물이라고 봐야하나 여튼 재밌었던 작품. 마지막화는 좀 그래.


엘카자드 - 총기액션물 생각보다 몰입해서 봤어.


엘펜리트 - 수위가 굉장히 높았던 작품. 앤딩에는 눈물좀 뺐다. 나나가 진리 팔다리 분리모에.


엘하자드 - 더빙판으로 봤지요


여름의폭풍         - 생각보다 수작이었던 작품

여름의폭풍 춘하추동


연희무쌍 1기 - 내가 이걸 왜봤지?

연희무쌍 2기


오네가이 티쳐 - 여교사물(?) 취향은 아니었지만 일단 봤다

오네가이 트윈즈 - 취향적으론 오히려 이쪽이 좋았는데 주인공과 히로인 2명의 관계가 결국 어땠는지 기억이 안난다.


오늘부터 마왕 1기-2기까지 다봤었는데 취향이 바꼇나 3기보다 하차.

오늘부터 마왕 2기

오늘부터 마왕 3기

오늘부터 마왕ova 

 

오늘의 5학년 2반 - 미나미가 작가 작품 꼭 봐라 2번 봐라

오늘의 5학년 2반OVA


오다 노부나의 야망 - 단순 모에물정도로 봤지만 가끔 진지타기도함 그리고 노부나 성우의 카나에 뭔가 어색함.


오빠따위전혀좋아하지않거든! - 정신줄 놓고보면 재밌어 그리고 신체비율은 둘째치더라도 병걸린듯한 다크써클은 좀 거부감.


오란고교호스트부 - 역하렘 은근 개그코드도 맞았음.


오레츠바 - 솔직히 재미있었다.


오징어소녀1기 - 솔직히 유치하지만 최근 모에캐릭이라는 말을 다시 떠오르게한 애니.

오징어소녀2기


오오카미씨와 7명의 동료들 - 나레이터의 아라이 사토미밖에 기억 안나


오오카미카쿠시 - 보다가 하차했어.


요스가노소라 - 쎆쓰가노소라 현관쎆쓰의 전설


요시나가씨 댁의 가고일 - 꽤나 유쾌했던 작품.


요르문간드 - 블랙라군 이후 이런 작품 오랜만임 2기 빨리 달려줬으면...


우에키의 법칙 - 소년성장물, 이능배틀물


우사기드롭스 - 죤나 치유물 가슴이 따뜻해지고 부성애 돋는 애니. 근데 만화책 결말은 희대의 키X물.


울트라매니악 - 홋짱 주연이요! 재미도 있음.


울티메이트 걸 - 왜 봤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야한줄알고 봤는데 아니었어.


울프스레인 - 암울한 작품 싫어하는데 끝까지 봤다 다시 보라면 사절;


워킹1기 - 옛날에 인터넷에 간간히 돌아다니던, 번역본으로 즐겨봤던 작품이 애니화가 되었다는 소식에 매우 기뻤었지. 

워킹2기


월면토병기 미이나 - 이노우에 마리나 주연. 한창 마리나한테 관심이 생겼을때 찾아본 작품.


유토리쨩 - 매화당 3분이었나? 여튼 짧지만 성우진도 훌륭하고 제법 재미도 있음 하지만 유토리같은 후배가 있으면 뒷목잡을듯.


윤회의 라그랑제 - 결말 병신.

윤회의 라그랑제2기 - 다행이 2기가 나옴.


이것은 좀비입니까 - 처음에는 참좋았는데 가면서 망함.

이것은 좀비입니까2기 - 2기를 보고 깨달았어 그냥 병병병병 맛으로 보는거임.


이누야샤 - 왠지 안끝날거 같은 작품이었는데 완결이 났지.


이누카미 - 홋짱 나와요 홋짱!


이누x보쿠ss - 생각보다 상당히 섬세한 작품. 모에코드가 없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여성향의 작품에 가깝다는 생각이 듬.


이분이 나의 주인님 - 걍 뽕빨물.


이세계의 성기사 이야기 - 50분짜리 작품이란걸 나중에 눈치챌만큼 몰입력은 있었지만... 남주가 영.


이웃집 토토로 - 지브리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 기억나는 명장면은 남주와 비행기의 댄스씬.


이중에 한명 여동생이 있다 - 으앜 손발퇴갤.


인어의 숲

인어의 숲 극장판 - 다카하시 루미코 극장 일본에 전해지는 인어의 전설이던가? 여튼 수작. 아 극장판은 OVA였는지 기억이 안남.


인피니티스트라토스 - 이치카노 엣찌로 종결.


인류는 쇠퇴하였습니다 - 진짜 개념작 요정들 레알 귀여움. 무엇보다 난 나카하라 마이의 이런 캐릭들의 연기가 좋음.


일격살충 호이호이상 - 아 진짜 집에 한대 놓고 싶다. 미친 날파리들.


일곱빛깔 드롭스 - 으잌 이건 진짜 기억안난다 다 본건 확실한데 ㅋㅋㅋㅋㅋ


일기당천 1기 - 그냥 서비스 감사.

일기당천 2기


 


ㅈ.



작안의샤나 1기 - 2기빼면 만족스러웠던 작품. 세계관이 인상적이었지.

작안의샤나 2기

작안의샤나 3기   3기도 빼야할듯.

작안의샤나 ova


전국소녀대란 - 왜 봤지?


전뇌코일 - 이거 상당히 수작.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 - 북북할아버지로 종결.jpg


전설의 용자의 전설 - 본토에선 판매량 저조에 떡밥도 영회수가 안된 작품. 하지만 원작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만들어줬음.


전장의 발큐리아 - 마리나가 주연이라 봤지만.. 생각보다 볼만했음 특히 각성씬은 내 중2병을 막 자극했음.


전파녀와 청춘남 - 생각보다 취향이 갈리는 작품인듯. 그보다 갈수록 퀄리티가 떨어지는건 BD를 팔아먹기 위한 상술인거냐?


전파적그녀 - 쿠레나이 작가 작품이라는데 쿠레나이보다 수배는 낫다 이런걸 TVA로 내야지


절대가련 칠드런 - 누가 하야테와 비교하길레 봤던 작품인데 뭐 그냥 볼만했음 왜 비교했는지는 결국 모르겠지만.

절대가련 칠드런 중학생편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 - 존나 재밌게 봤던 개그물.


제가페인 - 설정이 참 맘에 들었던 작품 하나카나의 국어책 읽기를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함.


제로의 사역마 1기 - 나름 재밌게 봤었음.

제로의 사역마 2기

제로의 사역마 3기

제로의 사역마 4기


제비뽑기 언밸런스 - 현시연 본편에 중간중간 등장했던 애니로.. 막상보니 그 영상을 그냥 붙여놨던 작품.


좀비론 - 그냥 봤어.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드립 좀 치려면 봐야하는 작품인데... 만화책을 봐야할듯 OVA는 탱크 로-리밖에 기억이 안난다.


주광의 스트레인 - 산채로 해부(정확히 말해서는 감각공유?)드립만 기억남 우왕 공포.


진월담 월희 - 솔직히 원작이 있는 작품은 애니가 높은 평가를 받는경우가 드물지만 이건 좀 아니었음.


전희철창 심포기어 - 12화로 끝날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갠적으로 절창 참 멋진듯.


진지하게 날 사랑해 - 서비스애니.


지옥소녀 - 1기는 봤는데 왠지 취향은 아니라 후속작은 스킵.


쪽보다 푸르른 - 만화책은 상당히 야했는데... 애니는 무난했던거 같아.


ㅊ.



창궁의 파프너 - 캐릭들 막 죽어나가는 애니.


천공의섬 라퓨타 - 지브리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 한일합작, 부담되는 코만빼면 가히 명작이라 칭하고 싶다.


천상천하 - 에어기어 작가 솔직히 스토리를 잘모르겠어.


천원돌파 그렌라간 - 가이낙스가 다시한번 터뜨려줬다. 열혈 메카물 하지만 단순히 열혈만 있는건 아니야. 이건 명작이야.


초변신 코스프레이어 - 모에 3연작 중 하나라는데 이 작품보고 나머지 2작품을 볼 생각을 접었다. 근데 듣기로 이 작품만 지뢰작이라던

데...


철완버디 1기 - 왠지 여주가 참 섹시했던 애니

철완버디 2기


초속5cm - 신카이 마코토작 훌륭한 작품이지만 취향은 아니야


최종병기그녀 - 당시에는 슬픈애니하면 항상 꼽혔던거 같은데 최근에는 취향이 많이 갈리는거같음. 갠적으로는 수작이상의 작품.


쵸비츠 - 만화책전권 소유중인데 결말이 어땠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춋코토 시스터 - 그냥 봤어.


츠바사 크로니클 - 이건 도무지 취향이 아니라 중도포기 고로 2기도 안봤어


츠요키스 - 진짜 남는게 없는 애니란게 있긴 한 모양 기억이 안나.


츠쿠요미 - 네코미미 모드데스! 사이토 치와 주연.


칭송받는자 - 당시 듣기로 원작이 망해가던 회사가 간신히 내놔서 나름 팔렸다고 들엇는데... 뭐 애니는 무난했음.

칭송받는자ova




ㅋ.


 


카나메모 - 따뜻한 애니


카미메모 - 앨리스로 딸치는 애니.


카난 - 나스가 시나리오에 참가해서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봤는데.. 퀄리티빼곤 별로였던 작품.


카논 리메이크 - 리메이크밖에 안봤어. 마에다쥰의 작품으로 감동적인 애니.


카노콘 - 그 명성을 듣고 봤던 뽕빨물.


카니발판타즘 - 타입문 팬이라면 꼭 봐라 두번 봐라


카드캡터 사쿠라 - 더빙판을 먼저봤다.


카오스헤드 - 슈타게랑 연관이 있다나 없다나 여튼 그런 떡밥 주워듣고 봄 뭔소린지 모르겠음.


카우보이비밥 - 아직도 엔딩의 '빵!'을 잊을수가없다

카우보이비밥극장판 


카라스 - 상당한 고퀄 액션을 보여줬던 애니.


카레이도스타 - 곤조의 작품중에서도 손꼽히는 명작이 아닐까 싶다. 동시에 내 마음속의 탑3에 들어가는 애니.


카린증혈기 - 역수혈 애니.


카미츄 - 카~~미~~ 츄~!!!! 외칠때 손발퇴갤.


카시마시 - 본격 외계인 강제 성전환물이지만 백합물로 쳐주자.


카타나가타리 - 니시오 이신 시리즈중에서 유일하게 소설책까지 달린 작품인데... 결말이 자비가 없다.


칸나기 - 본격 히로인 비처녀 드립이 난무했던 애니. 개인적으로는 토막이와 하나카나보는 재미로 봤지만.


캄피오네 - 원작은 모르고 애니만 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나쁘진 않음. 12화 키스씬은 전설ㅋㅋㅋㅋ


캠퍼 - 마리나 팬으로써 빠심으로 극복한 작품. 하지만 청소년기 남자의 성우는 역부족이었던듯함...

캠퍼 2기(랄까 사실 외전으로 바꼈지만)


케메코 디럭스 - 토막이가 주연을 맡았지만 결국 흥하지 못한 비운의 작품이요.


케이온 - 또 한번 센세이션을 일으킨 쿄애니 작품. 내가 미쳤는지 이 애니보고 기타입문하려고했었다.

케이온 2기 - 2기는 평범한 일상물. 나쁘진 않지만 1기에 비해서는 조금 실망.


코드기어스1기

코드기어스R2- 나름 명작이지.


코바토 - 진1리의 하나카나


코믹파티 - 본격 동인지 만드는 애니.


코요테 레그타임쇼 - 제법 재미있게 봤던 우주규모적 범죄물.


쿠레나이 - 질질끄는 애니 싫어해.


쿠로코의 농구 - 본격이능배틀 농구물 하지만 멋있고 재밌음 그리고 대놓고 부녀자들 떡밥을 푼다고함 실제로 짤찾다가 안구테러당하는 경우가 마늠.


퀸즈블레이드1기 - 네엡 서비스애니입니다.

퀸즈블레이드2기

퀸즈블레이드ova 

퀸즈블레이드3기


크게 휘두르며1기- 스포츠 애니는 슬램덩크 이외에는 거진 안봤는데... 꽤 재밌더라구.

크게 휘두르며2기 


크로노 크루세이드 - 이것도 질질짜면서 봤던 애니(카와카미 토모코씨가 돌아가셨습니다 이젠 로제타를 볼수없어요 애도 ㅠㅠ)


클라나드

클라나드 애프터스토리 - 1기는 앱터스토리를 위한 떡밥. 명작.


클레이모어 - 생각보다 괜찮은 퀄리티의 하드액션물.


키스x시스 - 막장설정에 상당한 수위 거의 야애니임니다 고갱님.


킬미베이비 - 부담없이 보기 좋은 개그애니.

 


ㅌ.


타리타리 - 다소 오글거리기도 하지만 좋은 작품.


타마유라ova - 치유계를 노렸던 작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랬음.


타이거&버나비 - 이거 양키삘이라 좀 그랬는데 엄청난 수작이었음.


타이의 대모험 - 역시 더빙판으로 봤음 원작은 몰랑


탐정 오페라 밀키홈즈1 - 어째선지 안봤던 작품이었는데 심심해서 한번 봤다가 병맛개그에 미친듯이 빠져든 작품.

탐정 오페라 밀키홈즈2   근데 시발 토이즈는 툭하면 잃음.


태양의 기사 피코 - 나의 피코가 아니다 자식들아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 엔딩에 나오는 영상보고 2편 있는줄 알고 존나 찾았었다.


토라도라 - 캐릭터 자체에 지독할정도로 빠졌었던 작품 진리의 타이가.


트라이건  - 애니의 결말은 영.... 가장 최근에 나온 극장판은 향수를 떠올리게 해줬음.

트라이건 극장판


트루티어즈 - PA 워크스의 수작.


트리니티 블러드 - OP이 중독적이었던것과 주인공 이름이 간지였다는것과 완결을 내지 못하고 작가가 사망했다는것을 기억하고 있다.


투러브 트러블1기 - 오랜만에 제대로 된 러브코미디 퀄리티는 2기가 굉장히 훌륭 그리고 무려 다크니스가 애니화된다고함 야부키선생님!


투러브 트러블2기

투러브 트러블OVA



ㅍ.


파니포니대쉬 - 월반천재꼬맹이 선생이란 소재를 가장 처음 접했던 작품이었던듯.


파이트 일발충전쨩 - 의외로 개념애니다 오줌은 지리지만 개념애니다.


판도라하츠 - 결말보고 성질났던 애니.


펌프킨 시저스 - 순전 제목에 끌려서 봤던 애니였는데 내용은 이미지했던거랑 완전 달랐다. 이토 시즈카 주연.


팬티&스타킹&가터벨트 - 양키센스가 묻어나는 가이낙스 작품 의외로 수작인가 싶었는데 마지막 통수가...


페르소나 - 보다가 하차했다.

페르소나4 - 요건 봤는데 솔직히 취향아니었음.


팬텀 레퀴엠 - 그럭저럭 볼만했음 그리고 새삼 사와시로 미유키의 목소리가 죤나 모에하다는걸 깨달음.


페이트 스테이 나잇 - 원작을 안해본 사람이 보면 제법 높은 점수를 주지만.. 역시 원작을 해본 입장에선 아쉬웠던 애니.

페이트 스테이 나잇 극장판 - 그냥 UBW루트 총집편이야 역시 무리수였어.

페이트 제로 - 유포터블은 잘해줬슴미다 은근 퀄리티가 떨어진 부분도 있었지만 넘어갑시다. 그나저나 13화로 딱 짤라서 2기를 후에 방

                     송한다는건 슈바르.

페이트 제로2기 - 코토미네vs키리츠구 부와앜.


포테마요 - 포테마요 성우가 하나카나였다는건 나중에 알았어.


포포탄 - 사쿠란보라는 노래때문에 포포탄을 보게됐어 결국 둘이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비스씬 적절하고 시간의 흐름이 인상적

              인 애니였음.


풀메탈패닉 1기

풀메탈패닉 2기

풀메탈패닉 3기 - 개인적으로 소설까지 살정도로 팬이었고 애니도 만족했지만 어째서인지 잘안팔린 작품.


프랙탈 - 대작의 스멜을 풍기다 1프랙탈이라는 단위를 남긴 작품.


프린세스 프린세스 - 여장+남자목소리에 퇴갤한 애니.


플라스틱네상 - 오랜만에 발견한 초개념작.

 


ㅎ.



하나마루 유치원 - 로리물이지만 안전(?)함.


하나우쿄 메이드대 - 주인공 개객끼.

하나우쿄 메이드대2기


하이스쿨dxd - 좋은 뽕빨물이다.


하늘의 유실물 1기 - 주인공색기가 참 남자다운 자식임.

하늘의 유실물 2기


하야테처럼1기 - 1기는 중간에 이상한 노선을 타서 영 그랬지만 2기는 원작 제대로 따라가줬지.

하야테처럼2기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지브리


하트커넥트 - 개념작 영혼체인지,욕망증폭,시간역행등 보기에는 모에물에서나 나올법한 요소들로 상당히 진지하게 자아성찰하는 애니. 

보면 여러가지로 생각하게됨. 진리는 이나방 사와시로 미유키!!!


학생회 임원들 - 여동생은 사춘기, 가정교사 하마나카 아이로 유명한 선생님의 작품.


학생회의 일존 - 무난하게 봤다.


학원묵시록 - 여러의미로 ㅄ같아서 하차했다. 마리나 출연작중 유일 도중하차.


학원유토피아 마나비 스트레이트 - 둥글둥글한 그림체와 홋짱이 나왔다는것을 기억하고 있지.


학원엘리스 - 미캉은 귀엽지 그리고 쇼타동인지보고 쇼크 먹었던 작품.


햣코 - 꽤나 만족하면서 봤던 일상물.


해피네스 - 쥰군 모르냐?


헨재미 - 강력하다 마이너한 성벽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헨재미ova


헬싱    -TV판은 괴랄한 스토리와 안데르센의 찢어지는듯한 웃음 소리에 완전쇼크(근데 은근중독). ova판이 훌륭한 퀄리티와 충실하게   

헬싱ova  원작을 따라가줌.   


현시연 1기 - 꽤나 재밌게 본 작품

현시연 2기

현시연OVA


후르츠 바스켓 - 홋짱 주연 작품중 2번째로 봤던 작품. 1빠는 러브히나.


후타코이 1기 - 1기와 2기가 완전 다른 작품이란게 조금 아쉬웠음.

후타코이 2기


휴대전화 소녀 - 이걸 왜 봤지?


흑신-임달영 작품이었던가? 2쿨이나 갈만한 작품인가 싶었지만 뭐 괜찮았어.


흑의계약자 1기 -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세계관이 맘에 들었던 작품. 하지만 덕질이 다소 필요한 작품이기도하다. 정보가 없어..

흑의계약자 2기 - 2기는 하나카나의 스오가 귀여워서 봤지.

흑의계약자ova


흑집사1기 - 1기는 볼만했고... 2기는 레알 낚시질 돋았지.

흑집사2기


화이트앨범 1기 - 아오 만화책으로 볼때도 짜증났는데 애니로 보니 더 짜증나는 매니져년.

화이트앨범 2기


회장님은 메이드사마 - 순정물의 냄새가 나지만 그림체는 소년물 같기도 하고.. 여튼 재미있게 봤다.


히다마리스케치1기 - 샤프트의 일상물 첨엔 적응이 안됐던 우메선생님의 캐릭들도 나중에는 참 맘에 들었음.

히다마리스케치2기

히다마리스케치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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