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여행후에 오늘 귀국했습니다.
아키바에서만 3박 4일을 거의 다 써도 가게를 다 돌아보기가 힘드네요 ㅋㅋ
7~8층 빌딩이 통째로 피규어 블루레이 동인지 등등을 파는 만다라케 같은 건물이 많다는게 참 인상적이었네요.
노조미가 일한다는 신사는 9시 쯤에 나왔는데 그다지 문을 연 가게가 없어서 한번 가봤는데 소아온 러브라이브 주문토끼 신사 포스터가 있었고
이것 저것 러브라이브 굿즈도 꽤나 팔더라고요 그래서 에마나 하나 사왔습니다.1500엔...꽤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