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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잎 다시 살아나(강풀 26년)
게시물ID : humorbest_143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치환
추천 : 29
조회수 : 1029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9/06 00:16:47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9/04 17:31:49
역사의 노래입니다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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