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가서 홍콩지수랑 유로스탁스50 지수를 기준으로 하는 ELS에 2000만원 넣었습니다.
이자는 연 5.9%구여.. 평가기준은 90 85 85 80 80 60 입니다. (평가기준 틀릴수도 있음 잘기억안남)
앞으로의 계획은
현재 정기적금으로 100만원씩 붓고있고(현재 7회차) 부모님한테 빌려드린 1000만원도 있어서(올해 주시기로 하심)
내년에 6개월뒤 받은 els랑 적금이랑 빌려드린 1000만원 합치면 약 4200 예상하는데
이거 그대로 els 넣으려구여. 원금손실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알고있고 낙인 60%까지 망할일은 없을꺼라 낙관하는 주의여서요.
제 생각이 적절한 위험감수인가요? 아니면 무모한 부분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