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디지털카메라게시판과 협의해서
"디지털쓰레기전"과 콜라보 맺기로 되었구요
(디쓰전은 현재 계획 단계에 있고, 주최자님과는 이미 연락이 잘 끝났습니다)
애니메이션게시판의 "이 작품을 소개합니다."과의
콜라보는 잘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애니메이션 게시판분들이 정말 마음씨들이 좋으셔서
많은 관심과 홍보를 해주시고 계세요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제는 '무진'이라는 분께서 제 1회 병신백일장 작품을 만화화 해주셨는데요
정말 고맙더군요. 고마워서, 진짜로 울뻔했어요.
다만 현재 문제가
제 1회 병신백일장의 가장 큰 고질적 문제인
"응모자는 많고 독자는 적다"를 타파할 대안책인
병신서포터즈가 전혀 모이질 않고 있네요.ㅠㅠ
이제 얼마 기간도 남지 않았는데.
상품모집도 해야하고
개최공지도 써야하는데
뭔가 점점 안되고 있네요.
홍보가 덜되었을까요.
베오베에 못가서 잘 안알려진건가...
아 불안해지네요.ㅠㅠ
★병신백일장★은
신사가 많은 애니메이션 게시판의 서브컬쳐(만화, 애니메이션, 라이트노벨) 소개 프로젝트인
<이 작품을 소개합니다> 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많이 많이 놀러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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