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재벌앞잡이)세력이 줄기차게 <제왕적>대통령제를 없애야 한다고 국민들을 향해 세뇌공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헌법만 잘 지켜도 절~대로 <제왕적>대통령이 되지 않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는 바로 이 헌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온갖 부정과 편법을 썼기에
<제왕적>대통령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1987년, 대통령직선제를 얻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습니다.
이렇게 어렵게 쟁취한 대통령직선제이거늘,
분권형 대통령제라느니, 국회의원이 선출하는 국무총리라느니 뭐 이런 것으로 바꾼다는 것은
국민들의 대통령직접선출권을 사실상 절반이상 다시 빼앗아 가겠다는 속셈입니다.
자한당(자민당 한국지부 당)이 일본 자민당의 장기집권시스템을 한국에 도입하기 위해
앞으로도 줄기차게 <제왕적>대통령제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동원해가며,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시키고 국무총리와 국회의원의 권한확대를 꾀하려 할 것입니다.
국민들은 이런 자한당(=재벌독재체제세력)의 농간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분권형 대통령제로 하자고 자한당(=재벌독재체제세력)이 주장할 때마다
국민들은 이렇게 받아쳐야 합니다.
대통령 뿐만이 아니라 대법원장도 검찰총장도 국민들이 선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