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는 고령층이 선호하고,개헌은 젊은층까지 선호합니다
문재인대통령의 개헌은 5년이후를 바라보며 자신처럼 정치하기 싫은 사람이 국민들을 생각해주길 바라며 만들었어요.
사람이 사람답게 존중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차기총선의 의미: 순실공천과 호남 홀대론으로 자리를 차지한 안철수류& 김종인이 공천한 사람을 처리하는 선거입니다. 아주 아주 의미가 깊음
지방선거는 호남 홀대론으로 고통받은 사람들이 웃게 될것입니다.
6월에 종전을 선언하고,남북 지도자가 교황청에서 웃게 됩니다(상상입니다.ㅜ)
아마도,문재인대통령은 9월에 열리는 유엔총회도 염두해두고,강경화 장관을 임명했을겁니다(비핵화 과정은 국제사회의 감시를 받아요.유엔이 감시,관리)
이분이 어머님을 모시고, 부모님의 고향산천을 둘러보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