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ociety_33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산타크루즈★
추천 : 3
조회수 : 68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3/21 09:43:26
흠.....
역시 믿을 껀 오뚜기 뿐
돈벌어서 심장병어린이들 도와주는 갓뚜기!
MBN 기사
검찰에 따르면 전 회장과 김 사장은 오너 일가의 지위를 이용해 자신들이 대표이사로 이름이 올라 있는 회사로부터 원료나 포장지, 상자를 공급받는 등 '일감 몰아주기'를 한 혐의(업무상 횡령 등)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같은 방식으로 전 회장 등 오너 일가가 챙긴 액수가 최대 수백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일각에서는 삼양식품이 일부 사업을 분리해 전 회장의 아들(24) 이름으로 세운 '페이퍼 컴퍼니'에 넘기는 수법으로 편법 승계 작업을 해왔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입니다.
삼양식품의 경영비리 의혹을 둘러싼 첩보를 입수한 검찰은 지난달 20일 이 회사 본사와 계열사, 거래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검찰은 전 회장 부부의 혐의가 확인될 경우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