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17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라니★
추천 : 0
조회수 : 6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2/12 10:33:07
==
저는 중3되고요,중1때 처음으로 얏옹이라는 걸 친구들과 함께 봣습니다.
집이 약간 넉넉해서 파출부아주머니가 계시는데 최근에 나가셔서요,
어머니께서 빨래와 집청소를 다하십니다
근데 제가 얏옹을 보고 XX이 쳣는데 그 분비물이 어디 남아잇엇나봐요 ㅜㅜ
내가 보기에는 다 치웟늨데 우으츺추츄윹ㅇㄴ유뉴ㅠㅠ뮹ㄹ닻ㄹ
그날 엄마가 저를 보는 시선이 이상해지고 , 아 막그래요 엍ㅌ
그러더니 아버지가 저를 불러서 XX이를 치는게 정상이니까 괜챃다는데
머지 예전에 구성애 아주머니의 성교육책에 아빠가 아들한테
자위하는거 괜찮디고 하눈거 막 생각나서 공감되고 ㅠ튜ㅠㅠㅠㅠㅋㅋㅇㅇㅇㅌㅇ
아 이제 이모들하고 소문 다나면 어떡하죠 ㅠㅠㄴ
,,아 재밋게 못쓰겟네요ㅠㅠ 다음 게시물에서 더 대밋게 뵙도록하죠 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