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구원은 스스로 할 수밖에 없다.
황상민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드는 생각입니다.
미투는 결국. 수동적인 삶. 주인이 되어 살지 못하는 노예적인 인식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하시네요.
정말 맞는 말씀 같습니다.
당당하게 살아가는 노력. 그리고 그 주위에서의 적극적인 도움.
그게 필요하다... 내 몸 만지지 마! 라고 외치는 당당함.
못한다고요? 그렇게 외침으로서 당하는 불이익이 무섭다....
그럼 계속해서 노예의 삶을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모든 분들이 (남녀포함) 당당하게...
그런 삶을 사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