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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3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냐냐냥★
추천 : 1
조회수 : 101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3/22 13:44:17
이제 5개월 남아 키우고 있어요~
진짜 육아가 힘들긴 하지만 너무 예뻐요ㅋㅋ
계속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어요ㅋㅋ
아기 사진 보내는 사람들의 마음이 넘넘 이해가요~
재워서 방에 눕히고 거실에 나오면 어느샌가 핸드폰으로
아기 사진만 보고 있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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