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뽑을때는 그 사람의 환경을 봐야되요 아무것도 모르는 수첩공주가 뭘 알고 국정을 관리하겟어요 당신들 제발 부탁인데 재벌 아니면 수첩공주 뽑지마요 정몽준이 버스비 70원이라고 한거 기억나요? 우리 이쁜 박근혜도 똑같을 거에요 아무것도 몰라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몇조단위 돈 갖고 사느라 버스 한 번 안타고 술먹고 집 갈 걱정 한 번 못해본 사람일거에요 그 사람이 복지에 대해 알까요? 그 사람이 등록금 인하에 대해 무슨 생각을 가질까요 또 그 사람이 중산층 살리는 거에 대해 무슨 생각을 할까요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그리고 그 사람 인터뷰 하면 하는 말이라곤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이거 뿐이에요
시바 저기에 저 사람 생각 담겨있나요? 없어요 저 말 우리 5살 짜리 사촌 동생도 할 수 있어요 저 사람 철학?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