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744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싸게★
추천 : 15
조회수 : 3101회
댓글수 : 227개
등록시간 : 2018/03/22 16:57:46
동기들은 대부분 원장이고..
전 얼마 전까지 월급받고 살다가 제 병원이 하고 싶어서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동기들은 언제까지 월급받고 살꺼냐면서 맨날 갈구더니..
이제는 월급받고 살지 이 힘든 시국에 원장하겠다고 때려쳤다고 갈구네요.
자리조차도 못정해서 맨날 길거리에서 방황 중입니다.
ㅠㅠ
그나저나...그러다보니 동물병원 이름조차 정하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떠오르지 않아요..ㅠㅠ
뭔가 추천해주실만한 독특한게 없을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