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서어리기자 주장이 사실이라고 쳐도 처음 기사내용을 보면 서로 친분이 잇는 사이엿고 얼굴을 들이밀엇다 해도 상식적으로 A양의 입장에서 ‘혹시 나를 이성으로 좋아햇엇나’ 하는 생각에 부끄럽고 민망햇던 기억이엇을게 내가 아는 상식인데 이를 두고 정체성이 무너졋다니 7년간의 고통 운운하는게 무리수라는걸 왜 생각못하는지 이해불가 아무리생각해도 정치인의 이미지에 타격주려는거로밖에 안보임 또한 A양은 호텔에서 나오니 어두웟다하고 민국파는 오후 1-2시라 햇는데 자신들의 취재원이 서로 말이 안맞는데 왜 그걸 그냥 내보네는건지도 이해불가 어찌보면 진실공방자체를 즐기거나 유도하려는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