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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께서 부르셨던 상록수가 떠오르네요
게시물ID : sisa_10349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멀리산다
추천 : 33
조회수 : 9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23 06:24:21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의 군가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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