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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14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꼴데개랑
추천 : 10
조회수 : 111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9/04/28 01:53:39
한국여자야구연맹(WBAK)은 27일 제2대 신임 회장으로 전여옥 국회의원(50. 한나라 영등포갑)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전 회장은 17대 비례대표와 18대 국회의원으로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한국방송공사에서 기자 및 도쿄 특파원으로 활동한 언론인 출신이다.
임기는 3월부터 2년이며, 취임식은 30일 오후 6시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갖는다.
전 신임 회장은 "초대 김영숙 전 회장의 뜻을 이어 여자야구 인프라 구축 및 저변확대, 전용구장 확보 등 여자야구의 중흥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소감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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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WBC로 야구 좀 좋아해보려고 했는데...중계방송 사태와 빈볼 시비...
게다가 전오크라니...
이거 너무 지대 낙하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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